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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과 팬이 마동석 사진에 흥분한 놀라운 이유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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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언론 "마동석이 인스타그램 통해 <이터널스> 포스터를 유출했다?"

21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블 <이터널스>의 2월 개봉과 자신이 머무는 트레일러 내부와 마블의 환영편지를 공개해 국내 언론의 관심을 불러왔다. 그런데 이 사진에 미국 현지 언론들은 매우 놀라운 반응을 보이며, 사진 속에 영화와 관련한 매우 중요한 내용이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미국의 온라인 영화매체 스크린랜트는 21일자 기사로 마동석이 공개한 사진에 마블이 미공개한 <이터널스>의 포스터 사진이 유출되었다고 전하며 트레일러 탁자안에 놓인 액자속 사진이 해당 영화의 포스터중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액자속 사진은 이터널스의 멤버들이 다같이 서있는 듯한 모습으로 출연진이 포스터용 작업을 위해 촬영한 사진으로 보고 있다.


해당 매체는 이 사진을 놓고 '유출'이라는 표현까지 썼지만, 마블측이 마동석의 사진에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없는 사진인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마동석의 인스타그램에 2월 개봉이라는 최초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볼 때 마동석을 통해 일부러 '이스터에그' 형태의 정보들을 유출시킨것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마블 <이터널스>의 개봉일은 북미 기준으로 2021년 2월 12일로 되어 있지만, 이 또한 코로나19 상태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2.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7> 노르웨이 촬영 추진

톰 크루즈가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인 <미션 임파서블 7> 제작을 위해 노르웨이 정부와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밍순 닷넷은 21일 기사로 톰 크루즈와 노르웨이 문화부 장관이 화상 미팅을 가졌으며, 미팅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7> 노르웨이 촬영 일정과 관련한 협의였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이전 작품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의 절벽씬을 노르웨이에서 촬영한 바 있는데, 톰 크루즈는 이와 비슷한 장면을 이번 영화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위해 노르웨이측의 협조를 구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르웨이 문화부 장관은 

영화제작을 환영하며, 모든 방영 지침과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니, 꼭 왔으면 한다"

라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7,8편은 올해 초 동시 촬영될 예정이었으나, 본 배경인 이탈리아가 코로나19 여파가 심한탓에 촬영일정은 무기한 연기되었고, 이 때문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된 니콜라스 홀트가 하차하게 되었다. 촬영 일정 재개는 9월달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7편의 공개 시기도 2021년 7월 23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된 상태다.


사진=<미션 임파서블:폴아웃>

3.<승리호> 프로젝트, 일반인도 투자 가능! 어떻게?

2020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SF영화 <승리호>가 7월 22일부터 일반인 투자를 시작한다. <승리호>의 제작을 맡은 (주)메리크리스마스는 21일 기사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투자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일반적으로 대작상업영화에 일반인의 투자 참여 기회가 없던 기존의 사례에 비춰볼 때 흔치 않은 시도이기 때문이다. 흥행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대작에 일반인의 투자기회가 생겼다는 것은 영화시장에 큰 변화로 분석되고 있다.


두번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영화 투자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많은 영화가 개봉이 연기되어 새로운 프로젝트의 투자가 활발치 않은 상황에서 시장에 활력이 될 것으로 영화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본 프로젝트 투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https://www.ycrowdy.com)’ 에서 7월 22일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되며, 8월 10일부터 투자가 진행된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다이내믹한 우주에서 빚어낼 신선한 앙상블과 우주 공간의 스펙터클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승리호> 예고편 캡처

4.이학주 주연의 객기 코미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메인 포스터 공개

대세 배우 이학주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드디어 8월 13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한예종 출신 심요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데뷔와 함께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초청,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충무로 예비 스타 감독의 탄생을 알린 화제작이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 대학교 5학년 취준생 ‘준근’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금수저 서퍼와 막무가내 서핑 배틀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


메인 포스터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버전과, 이학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버전까지 총 2종으로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야자수가 일렁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남다른 청량미를 전하고, 여기에 서핑 보드를 실은 핑크 차량의 뒤편으로는 서핑 수트를 입은 채 비장하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준근’(이학주)과 게스트하우스 사장 ‘기훈’(김주헌)의 모습이 비춰져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아직 청춘인데, 못해본 게 취업만은 아니잖아!!’라는 패기 넘치는 카피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떨결에 서핑 배틀을 수락해버린 서핑 초보, 노력파 취준생 ‘준근’이 후회로 가득 차 울부짖는 모습은 ‘객기폭발 청춘버스터’라는 태그라인과 딱 맞아떨어져 유쾌함으로 가득 찬 서핑 배틀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된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줄거리-


꿈도 졸업도 미룬 채 대학교 5학년이 된 준근. 계절학기 신청 클릭전쟁에도 실패하고 기숙사에서도 쫓겨나자, 얼떨결에 서핑 게스트하우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난 금수저 서퍼 성민과 시비가 붙은 준근은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서핑 배틀을 벌이기로 한다. 서핑이라곤 1도 모르는 준근을 위해 게하 베테랑 서퍼 3인방이 나서지만 준근의 몸은 도무지 보드 위에서 일어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사진=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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