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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실은 살인범과 피해자 관계였던 '슬의' 두 절친

'스타비하인드' 영화배우 김대명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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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화제가 된 조정석과 함께 출연했던 영화 장면

출처<특종:량첸살인기> 캡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과 2015년 영화 <특종:량첸살인기>에서 취재기자와 연쇄살인마의 관계로 만난 이력이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극 중 주인공 조정석은 우연히 알게된 연쇄살인범의 정보를 특종으로 보도해 화제를 불러온 방송국 기자를 연기했다. 하지만 그가 알고 있었던 살인범에 관한 정보는 거짓이었으며, 이 여파로 실제살인범과 만나게 된다. 김대명이 문제의 살인범으로 등장해 조정석을 위협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여줬다. 최근 드라마 속 두 사람의 절친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당시 영화속 위협 관계가 대비를 이뤄 흥미롭게 다가온다. 

2.원래는 슬림했어요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린 드라마 '미생'의 김동식 대리 때 보여준 통통한 인상이 이후에도 지속된 탓에 원래부터 통통한 체형을 지닌 배우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영화 데뷔작 2012년 <개들의 전쟁>때의 모습과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던 슬림했던 과거 모습이 부각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서 보여준 지금의 푸근한 인상과 대비되는 다른 매력이다. 배우 본인도 살을 찌우거나 빼는 것에 크게 의식하지 않는 편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니고 있기에 외형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3.만찢남 사나이

출처picuki.com

전자서 언급한 '미생' 김동식과 2016년 시트콤 '마음의 소리'의 조준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외형으로 화제가 되면서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 배우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두 작품 모두 웹툰이 원작. 특히 '마음의 소리' 당시 원작속 조준과 유사한 하늘색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능청스럽게 연기해 원작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4.원래 노래도 잘 불러요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출중한 노래 실력을 지니고 있다. 드라마 '미생' 신연회 당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훌륭하게 열창한 모습이 화제가 되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노래 장면이 많이 등장하지 못한것에 아쉬움을 느낀 팬들이 많았다. 그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최종화와 라이브 방송당시 1절 도입부 및 고음 파트를 선보여 전직 뮤지컬 출신 배우다운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김대명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라이브 영상

5.무명시절 & 일상 에피소드

출처다음영화

무명시절 걷는 걸 좋아해 종로에서 수유까지 걸어서 간 적이 있었다고 한다. 대학생 때는 영화 볼 돈이 없어서 서울극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원하던 영화들을 원없이 봤다고 하며, 무료 시사회도 자주다녔다. 그 주변에 있던 단성사, 피카다리, 시네코아, 명보극장을 주로 전전하며 수유에서 버스타고 종로 극장을 다니는것을 좋아했다. 평소에도 소탈하게 행동하는 편이라 2017년 말에는 마스크를 쓰고 남몰래 광화문 촛불 집회를 다녀왔다고 한다. 그 순간에도 '1,000만 영화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다는 거야'라는 직업적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6.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숨겨진 수작 드라마 <붉은 달>

출처KBS

2015년 KBS 드라마 스페셜로 방영된 사극 <붉은 달>에서 사도세자를 연기했는데, 김대명 팬들에게는 숨겨진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사 속에 기록된 사도세자의 정신병력과 살인 행각을 장희빈과 결부시켜, 그녀의 저주가 사도세자의 광증을 일으킨 원인이라는 독특한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공포물 장르에 사극을 얹은 설정이 인상적이다.


장희빈의 귀신에 홀려 광기에 홀린 김대명의 사도세자는 그만의 음색과 더해지면서 드라마의 특색과 어울린 독특한 사도세자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참 감초 배우로 활동하던 시기에 주연을 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기생충>의 제시카 쌤 박소담이 사도세자의 광증을 이해하고 치유해주는 여동생 화완옹주로 출연했다. 

7.차기작

올해 하반기인 11월 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전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들을 통해 그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하면 된다. 

출처다음영화

상반기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하반기로 연기된 코미디 스릴러 영화 <국제수사>에서 곽도원과 호흡을 맞췄다. 촌구석 형사가 필리핀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나다 현지 범죄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 곽도원을 도울 현지 가이드이자 후배 만철로 분해 콤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다음영화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스릴러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서는 배우 정우와 함께 형사 콤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배우는 극 중 정의로운 형사가 아닌 비리 형사들로 출연해 손대지 말아야 할 위험한 돈에 손을 댓다가 경찰과 조직에 쫓기게 된다. 

출처다음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선보였지만 아직 개봉일정을 잡지못한 2017년 영화 <돌멩이>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시골 마을에 사는 지적장애인 석구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를 도우려는 성당의 신부와 그의 범죄를 의심하는 쉼터 교사가 대립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대명이 지적장애인 석구를, 김의성이 신부를, 송윤아가 쉼터 교사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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