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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없어 반전인 송중기,김태리의 200억 대작 영화 내용

베일에 싸인 송중기,김태리의 SF 대작 영화 <승리호> 줄거리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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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신작이자 송중기,김태리 주연에 2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 SF 우주 영화 <승리호>. 올해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지금까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만 알려졌을 뿐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베일에 싸인 작품으로 인식되었다.


여기에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연상시키는 제목 탓에 이와 비슷한 작품인가라는 우려도 있었는데, 최근 <승리호>의 줄거리가 해외의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눈길을 끌고있다. 알려진 영화의 내용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부분이 많아서 의외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다.


싱가포르의 패션 매체 핀프레스티지는 지난 3월 13일 영화의 주연을 맡은 김태리와 가진 인터뷰 기사를 올렸고, 이 자리에서 차기작인 <승리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김태리는 인터뷰에서 "<승리호>는 한국 최초의 우주 공상 과학 영화이며 CG,의상,디자인 등 많은 측면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덕분에 획기적인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의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21세기 말 지구가 황폐화 되어서 인류가 우주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로인해 우주에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게 되고, 영화는 이 쓰레기들을 청소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태리는 승리호의 선장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선장 캐릭터에 대해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다. 멋있고, 쿨한면이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 영화는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 보다는 오로지 줄거리와 주제에만 집중한다. 이러한 방식이 너무나 신선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승리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인터뷰 기사를 통해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내용을 유추해 본다면 <승리호>는 <스타트렉>,<스타워즈>같은 우주전쟁을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가 아닌 <그래비티>,<인터스텔라>와 같은 우주 그 자체의 모습을 담을 SF 공상 과학 영화가 되지 않을까 추측된다. 


우주 청소라는 방식탓에 디즈니,픽사의 2008년 작품 <월-E>를 연상시키지만, <월-E>가 로봇과 지구 청소에 한정된 내용을 담은것을 생각해 볼 때, <승리호>는 전우주를 배경으로 이와는 다른 기술력과 시각효과를 통해 아직까지 시각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지 않은 우주 청소 장면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출처영화 <그래비티> 스틸

할리우드 우주 공상 과학 영화 같은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기 보다는 우주선 내부와 그 안에서 보여지는 우주에 대한 묘사가 주를 이룰것으로 보이며, 김태리가 연기하는 선장 캐릭터가 꽤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또다른 주연 배우인 송중기가 승리호의 파일럿을, 진선규가 승리호의 달콤 살벌한 살림꾼 타이거 박을, 유해진이 한국영화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봇 모션 캡처 연기와 목소리 연기를 맡아 특유의 유쾌함을 더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영화 <호빗>의 소린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배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승리호>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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