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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전국민에 욕을 먹고있는 이남자의 8년전 더 욕먹던 시절

영화배우 박해준의 스타성장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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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국민 욕받이'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과거 작품에서 수많은 악역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하며 한국 영화 최고의 악역 배우로 활약 중인 박해준의 활약상을 대표작들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1.영화 <화차> - 사채업자 역

출처영화 <화차> 캡처

한예종 연극원 2기 출신으로 배우로서 늦은 나이인 2007년 연극 무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다 2012년 변영주 감독의 영화 <화차>에서 악랄한 사채업자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첫 데뷔였지만, 진짜 사채업자보다 더 무서운 외형과 발성을 선보여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자주 언급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 범수 역

출처다음영화 DB

2013년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선 화이의 아빠 중 한 명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저격 실력을 갖춘 스나이퍼 범수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무표정한 모습에서 카리스마와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3.드라마 <미생> - 천관웅 역

출처tvN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은 tvN 드라마 <미생>의 천관웅 과장이었다. 인기 드라마의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며 영업 1팀의 일원으로 모습을 드러냈기에 시청자들에게 각인 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였다. 장그래의 회사 선배인 동시에 회사 생활의 냉정한 현실을 직시시켜준 또 다른 캐릭터로 인간적인 모습까지 지닌 인간적인 캐릭터였다.


4.영화 <4등> - 광수 역

출처다음영화 DB

한떄 수영 신동이자 국가대표 기대주였으나, 코치들의 강압적인 지도와 체벌로 수영 선수 일을 그만둔 캐릭터 광수를 맡았다. 광수는 이후 수영선수인 아들 재상을 어떻게든 1등으로 우승 시키려는 열성 엄자 정애를 통해 코치로 고용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상을 우승까지 시키지만, 자신에게 가해진 강압적인 훈련을 준호에게 까지 강요한다. 체벌 교육의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아이러니한 상황을 표현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1등 만능주의와 강압적 교육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여운을 남기게 해준다.

5.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 박현익 역

출처<미씽:사라진여자> 예고편 캡처

엄지원,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미씽:사라진 여자>에서는 공효진의 남자이자 그녀의 과거를 알고있는 박현익으로 출연했다. 영화의 중요한 키를 지닌 인물로 공효진의 남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던 현실에 아픔을 지닌 비운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박해준 특유의 카리스마와 냉혈한 같지만 그 안에 인간적인 애환을 지닌 모습이 인상적인 연기였다.


6.영화 <독전> - 박선창 역

출처다음영화 DB

데뷔작 <화차> 이후 오래간만에 악랄한 악역 그 자체를 보여준 영화. 주인공 락(류준열)을 시종일관 무시하고 괴롭힌 마약 중개자이자 조직 폭력배인 선창을 연기했다. 락 앞에서는 강한척 하지만 원호(조진웅)와 브라이언(차승원)에게 폭력을 당하며 '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비굴한 역할까지 선보였다. 

7.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 무백 역

출처tvN

악역 캐릭터로 이름을 알리던 그는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이 출연한 대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주요 캐릭터인 무백으로 출연했다. 악역이 아닌 중간 위치에 놓인 캐릭터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액션연기까지 펼치며 주인공들 보다 더 활발하면서도 높은 존재감을 보였다. 조만간 제작될 새 시즌에서는 더 높아진 존재감과 활약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8.영화 <악질경찰> - 권태주 역

<화차>,<독전>에 이은 피도 눈물도 없는 박해준만의 악역 연기를 볼 수 있는 세 번째 영화. 트레이드 마크가 된 악랄한 표정은 물론이며, 상대를 조롱하는 말투에 주인공인 악질경찰 보다 더 악랄한 악의 화신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조폭이 아닌 대기업의 실장이자 보디가드 같은 존재로 권력의 힘이 폭력성을 지니면 얼마나 무서운 존재가 되는지를 보여줬다. 

9.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 종우 역

이상하게 악역은 아니지만 왠지 나쁘게 다가오는 캐릭터. 미수(김고은)가 일하게 된 출판사 대표 종우를 연기했으며, 미수를 남모르게 좋아하면서, 현우(정해인)를 경계하는 인물이다.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했다는 점에서 아마도 가장 악랄한 악역 아니었을까?

10.영화 <힘을 내요,미스터 리> - 영수 역

출처NEW

특별출연으로 분류되었지만 사실상 비중 있는 조연 캐릭터. 형 철수를 보조했던 캐릭터로 아내와 딸, 형까지 보호하고 살아야 했던 가장 동생의 애환을 잘 표현했다. 코믹한 연기에 눈물 많고 정많은 캐릭터를 무난하게 연기했다. 어찌 보면 극의 중심축 같은 중요한 역할이었으며, 잠깐 가족으로 나온 전혜빈, 류한비와의 케미도 괜찮은 편이어서 가족 작품을 소화해도 잘 어울리겠다라는 긍정적인 느낌을 가져다주었다. 물론 지금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가족을 구성했는데…


11.드라마 <부부의 세계> - 이태오 역

출처JTBC

지금까지의 박해준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본다면 <부부의 세계>의 이태오는 박해준의 악역적 성향과 인간적인 면모가 뒤섞인 캐릭터라는 인상을 느끼게 한다. 아내 잘 만나 팔자 편 남편이라는 열등감에 내연 관계의 애인과 위험한 사랑에 위기를 자초하게 되는 어리석은 인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 때문에 극중에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원인이자 주요 빌런으로 극을 흔드는 중심적 인물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극의 흐름과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박해준 연기인생의 대표 캐릭터가 되었다.


박해준은 차기작인 영화 <제8일의 밤>에서 주연으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는 조연으로 출연해 또다시 극의 흐름을 이끌 주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의 성장앨범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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