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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아무도 몰랐던 155년 금녀의 벽을 깨뜨린 이 여성

주말에 뭐볼까? 4월 둘째주 개봉영화 간단평 및 별점모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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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155년 금녀의 벽을 깨뜨린 이 여성 <라라걸>

감독:레이첼 그리피스

출연:테레사 팔머,샘 닐,스티비 페인,소피라 포레스트


줄거리

155년 역사상 여성 참가자는 단 4명뿐이었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거친 레이스 '멜버른 컵' 집보다 마구간이 편한 '말 덕후'이자 10남매 패밀리의 막내 '미셸'의 꿈은 여성 최초로 그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스파르타 선생님인 아빠 '패디'가 알려준 우승의 비결은 누구보다 강하고 빠르게!...가 아닌 기적의 틈을 찾을 때까지 자신만의 질주를 하는 것!! 투지로 달리고 열정으로 버티며 인내심으로 질주하는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의 위대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간단평

페미니스트적 성향이 강한 영화라기 보다는 155년 역사상 여성 기수들에게 있어 '금녀의 벽'과 같았던 우승을 쟁취한 스포츠 스타의 끈기와 도전을 감동 있게 그린 가족 스포츠 드라마의 관점에서 이 영화를 보는것이 더 흥미로울 것이다. 주인공 미셸이 전통적인 기수 집안의 자녀로 태어나 우승을 위한 도전을 지속하는 과정을 통해 그녀가 어떻게 우승을 쟁취하게 되는지를 순차적인 흐름을 통해 보여준다. 우승을 향한 그녀만의 집념을 비롯해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을 잃어야 했던 아픔을 남아있는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가족 드라마의 흐름을 통해 정겨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결국 영화가 말하고자 한 그녀의 우승은 금녀의 벽을 넘어서려 한 여러 여성들의 승리인 동시에 한가지 분야에 모든 심혈을 기울인 그녀 가족의 승리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미셸의 멜버른 컵 우승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지만, 스포츠 영화 특유의 극적인 순간과 경마라는 스포츠가 지닌 매력을 역동적으로 잘 살리지 못한 촬영 기술과 연출이 아쉽게 다가온다. 다양한 인물들간의 관계에 대한 드라마에 치중한 점이 경마가 지닌 동물과 인간의 교감과 같은 드라마를 잘 살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그럼에도 지금의 극장가에서 보기드문 정서적이고 따스한 드라마란 점에서 무난하게 볼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성:★★★

오락성:★★★☆

연출력:★★★

연기력:★★★☆


총점:★★★


사진=판시네마

비밀정보원의 삶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비밀정보원:인 더 프리즌>

감독: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출연:조엘 킨나만,로자먼드 파이크,커먼,아나 디 아르마스


줄거리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간단평

마약 조직과 FBI의 대립 속에서 비밀정보원은 그야말로 중심에 놓여진 인물.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는 위험한 이중적 삶을 사는 그가 가족이 있는 가장이라면? <비밀정보원:인 더 프리즌>은 위험한 삶을 사는 비밀정보원 코슬로의 아슬아슬한 삶과 그로인해 불안한 삶을 사는 가족들, 이를 이용하려는 조직,FBI,경찰의 삼각대립을 통해 최대치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역시 이러한 스릴러 장르에서 지켜야 할 부분은 과유불급하면 안된다는 것. 안타깝게도 <비밀정보원:인 더 프리즌>은 너무나 많은 중심 인물에 많은 분량을 차지해야 하는 출연진들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산만해 지는 역효과를 불러온다. 이야기 과정에서 여러 이해집단과 인물들이 엮이는건 상관없지만 이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면 허무한 마무리로 끝날 따름이다. <비밀정보원:인 더 프리즌>은 중반부터 그러한 잘못된 길을 걸어가게 되면서 주인공 코슬로의 갈등과 위기 그리고 수습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만다. 흥미로운 소재를 지녔지만 무리 과정이 다소 허무한 듯한 아쉬움을 전해준 스릴러다.

작품성:★★☆

오락성:★★★☆

연출력:★★☆

연기력:★★★

총점:★★★

사진=제이엔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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