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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나쁜 사랑으로 추락한 스타의 눈물의 기자회견 현장

필더무비 해외연예 이슈 및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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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륜 논란' 히가시데 마사히로,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사죄 기자회견(?) 열어

영화 <아사코>에 출연한 동료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논란을 빚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사죄 기자회견을 가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17일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자신이 나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미시마 유키오 vs 도쿄대 전공투: 50년 만의 진실>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이날 언론의 초점은 영화가 아닌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사생활에 맞춰져 있었다.


<미시마 유키오 vs 도쿄대 전공투: 50년 만의 진실>은 할복 자살한 일본의 극우 작가 미시마 유키오와 일본의 극좌 투쟁 세력이었던 전공투 간의 1969년 토론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일본 현대사에 한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한 의미있는 작품이었지만, 이 작품의 가치는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 의해 무참히 깨지고 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 작품의 나레이터 자격으로 참석했지만 이날 일본 언론은 영화 내용대신 그와 카라타 에리카, 그리고 아내인 안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봤고, 이는 이날 영화 기자 회견장을 사죄 기자회견장으로 바꿔버리는 촌극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날 언론이 물어본 질문 내용은 "카라타 에리카와 헤어졌는지?" "아내 안과는 결혼 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이혼할 것인지?" "아내와 카라타 에리카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왜 불륜을 저질렀는가?" 같은 선정적이면서도 노골적인 질문들이 오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같은 질문에 "죄송하다"라는 의미의 말만 되풀이하며, 카라타 에리카와는 결별했으며 아내 안에게 미안하다고 공개사괴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7년 영화 <아사코>에서 함께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고 이는 지난 1월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큰 논란을 불러오게 되었다. 이로인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연기자 출신의 아내 안은 현재 별거 상태에 들어갔고, 히가시데의 차기작들 또한 취소된 상태다.


사진=girlschannel.net

영화 시사회 현장이 사죄 기자간담회가 된 현장 영상

2.<주디> 르네 젤위거, 주디 갈랜드로 완벽 변신한 스틸 4종 공개

제92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작 <주디>의 르네 젤위거가 역대급 열연으로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스크린에 소환해 화제인 가운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스틸 4종이 공개됐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


르네 젤위거는 20세기 미국의 최고의 여배우이자 21세기 아티스트들에게 현재까지도 영감을 주고 있는 ‘주디 갈랜드’로 변신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주디 갈랜드’의 실제 삶이 어떠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방대한 인터뷰 자료들을 하나하나 찾아 스탭들과 연구했다고 전해진다.


덕분에 ‘주디 갈랜드’의 외적인 모습 즉, 신체적 특징부터 의상과 헤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르네 젤위거의 모든 의상을 담당한 의상 디자이너 제니 테밈은 “’주디 갈랜드’는 무대 위와 밑에서의 스타일이 굉장히 다르다. 1960년대 런던과 할리우드의 상징적인 스타일들을 재창조했다”고 언급하며 의상들을 상황별로 빠짐없이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실제 주디 갈랜드 모습

공개된 스틸 속에서도 한 눈에 봐도 화려했던 무대 위 드레스와는 달리 일상복은 그에 비해 차분함을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르네 젤위거는 “의상들은 독보적인 수준이었고 이토록 완벽하게 지은 옷을 계속해서 꺼낼 수 있다니 굉장했다”라며 제니 테밈이 ‘주디 갈랜드’의 자세에 맞춰 의상을 맞춘 것에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고. 때문에 르네 젤위거 역시 실제로 어깨가 굽었던 ‘주디 갈랜드’의 자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의상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코에 보형물을 붙이고, 가발을 착용하는 등 분장에도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이처럼 연기를 위해 의상부터 분장까지 신경 쓴 르네 젤위거와 스탭의 노력이 있었기에 <주디>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는 3월 25일 개봉한다.


사진=(주)퍼스트런

3.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배꼽 빠지게 만든 문제의 영화 <핀란드 메탈밴드>

지난 201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헤비메탈 코미디 <핀란드 메탈밴드>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핀란드 메탈밴드>는 방구석 1열에서 우주 대스타를 꿈꾼 12년 차 시골 메탈 밴드가 생애 최초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벌어지는 무근본 헤비메탈 코미디다.


제34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장편 부문에 초청되어 “기발한 소재와 캐릭터를 갖춘 최고의 코미디 음악 장르”라는 평과 함께 관객상을 받고, 해외 유수 매체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무엇보다 B급 코미디 장르에 유달리 박한 로튼 토마토 지수에서 <핀란드 메탈밴드>는 93%를 기록해 화제다.


시종일관 폭소를 유발하는 B급 코믹과 구강 액션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데드풀>조차 85%를, <킹스맨> 또한 74% 지수를 기록하고 있어, <핀란드 메탈밴드>의 신선도 지수는 더욱 놀라움을 안겨 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네 심포니’ 섹션에 초청되며 국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당시 영화를 만나 본 관객들은 “메탈 음악처럼 시원한 북유럽산 코미디”(왓챠_르네상스형**), “무지막지하게 뻔뻔하기까지 해서 영화가 나를 가지고 논다”(익스트림무비_우아한), “나의 90분을 미친 듯이 자유롭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영화!”(네이버_plu***) 등의 호평을 남기며 영화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밝혔다.


또한, 제80회 미국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빛나는 <원스>와 제80회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수상작 <서칭 포 슈가맨>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소개된 후 관람객들의 호평으로 정식 개봉하여 흥행에 성공한 만큼 <핀란드 메탈밴드>가 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핀란드 메탈밴드>는 오는 4월 개봉한다.


-줄거리-


교통수단은 자전거, 일터는 도서관, 고질병은 무대울렁증 무대 경험은 방구석 1열뿐인 12년 차 메탈바라기 시골 밴드. 어느 날, 대규모 메탈 축제 담당자가 우연히 동네에 찾아오고 용기를 내 데모 테이프를 전달한다. 단 한번도 계획대로 된 적은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 그들, 축제가 열리는 노르웨이로 무작정 찾아가기로 하는데…


사진=(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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