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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어제 4명의 日 최고 여배우들 제치고 주연상 받은 한국배우

심은경 일본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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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inematoday.jp

한국 배우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심은경은 현지 시각으로 6일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 다카나와에서 열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문기자>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일본 영화매체 시네마투데이가 보도했다.


<신문기자>는 도쿄신문의 모치즈키 이소코 기자가 쓴 동명의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9년 개봉한 영화다. 특히 현 총리인 아베 정권의 비리와 스캔들을 연상케하는 설정이 다수 등장해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심은경은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정부기관의 음모를 파헤치는 한국계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를 연기해 일본 현지로 부터 호평을 이끌었다.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은 각 부문명 여러 우수상 수상작과 수상자를 1달전 미리 발표하고 시상식 당일 최우수상을 발표하는 독특한 형식을 지니고 있다.


심은경의 일본 아카데미 우수상 지명은 지난 1월말 전해졌으며, 이날 시상식은 일본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최우수상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같은 부문에 오른 후보들은 <날아라 사이타마>의 니카이도 후미, <꿀벌과 천둥>의 마츠오카 마유,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성들>의 미야자와 리에, <최고의 인생을 찾는 방법>의 요시나가 사유리였다.


일본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여배우들로 심은경은 첫 일본영화 출연작에서 이들과 경쟁해 당당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었다. 

출처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영화제 영상 캡처

이날 심은경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시상대에 올랐고, 감격한 나머지 시종일관 울며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일본어로 소감을 발표했고,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마츠자카 토리에게 감사를 표했다. 마츠자카 토리도 이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신문문기자> 팀에게 겹경사를 남겼다.


한편 심은경이 출연한 <신문기자>는 이 시상식의 최고상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대표 부문을 휩쓰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cinematoday.jp, <신문기자> 보도스틸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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