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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천만 조회수? 미국을 열광시킨 봉준호 32초 영상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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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영화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봉준호의 수상 소감

현지 시각으로 5일 <기생충>으로 제7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남긴 수상 소감이 미국 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당시 "자막의 장벽을, 장벽도 아니죠, 1인치 정도 되는 그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은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라는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통적으로 외국어 영화가 약한 거대한 미국 영화 시장의 상황과 그에 대한 대중들의 변화를 촉구한 의미 있는 발언이었다. 봉준호 감독의 이같은 수상 소감에 시상식장 내에 있던 청중들은 열광했으며, 영화잡지 버라이어티는 SNS 채널에 봉감독의 수상소감 영상을 따로 게시하며 시상식의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이 영상이 미국 내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면서 버라이어티가 업로드한 봉준호 감독의 소감 영상의 조회 수가 1,000만이 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외국어 영화에 대한 이질감이 할리우드 내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봉준호의 발언은 할리우드와 미국 영화 시장에 진취적인 내용으로 비치고 있다.


어찌 보면 미국 시장을 '뼈 때리는 발언' 이지만, 미국내 영화팬들은 미국 영화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수 있는 멋진 발언이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다음은 버라이어티의 영상에 소감을 밝힌 미국 영화팬들의 일부 반응이다. 

봉준호의 말은 "제발 자막 좀 읽어!"라는 뜻이야

왼쪽 사람:미국인 관객들, 오른쪽 사람:자막

봉준호는 미국인 관객에게 외국 영화를 보라고 말하고 있어.


사진내용:"무서워하지마, 그냥 영화야. 영화예술."

자막 못 읽는 미국인 관객들을 꼬집으면서, 수상소감은 한국어로 했다. 대단해!



*SNS 출처:허프포스트


사진=버라이어티 트위터

2.<럭키>,<힘을내요 미스터리> 감독의 신작 <새콤달콤> 촬영종료

<럭키><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이계벽 감독과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새콤달콤>(가제)이 지난 12월 23일(월)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영화 <새콤달콤>은 일과 사랑 모두를 잡고 싶은 '장혁'(장기용)과 그의 친구 같은 연인 '다은'(채수빈)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만나게 된 '보영'(정수정)까지, 서로 다른 감정 속 엇갈린 세 남녀의 관계를 그린 유쾌발랄 로맨틱 코미디.


지난 10월 첫 촬영을 시작해 3개월간의 특별한 시간을 마무리한 <새콤달콤>은 활기 넘치는 20대 대세 배우들의 조합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장기용은 [킬잇],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나쁜 녀석들: 더 무비>까지 2019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매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 <새콤달콤>에서는 다정하고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철없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현실 남친 ‘장혁’으로 분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기용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러블리한 매력의 채수빈 역시 드라마 [여우각시별],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믿고보는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심스틸러 정해인과 함께 올 상반기 방송될 드라마 [반의 반]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채수빈은 <새콤달콤>에서 ‘장혁’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다은’으로 분해 그 매력을 200% 발휘하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들과 함께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정수정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수정은 <새콤달콤>에서 ‘장혁’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동료 ‘보영’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캐릭터를 선보이며,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또한 이번 영화 <새콤달콤>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유해진 주연의 <럭키>로 탁월한 코미디 연출력은 물론, 700만이라는 흥행력을 입증, 또한 최근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통해 차승원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이계벽 감독이 <새콤달콤>의 연출을 맡았다.


영화 <새콤달콤>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26컴퍼니/kth

3.<인셉션> 10주년 재개봉 기념 티저 예고편 공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압도적 걸작 <인셉션>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따.


영화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이자 평단과 관객들이 인생 영화로 손꼽는 압도적인 걸작.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해변에 있는 거대한 건물들이 무너지는 장면, 중력의 법칙을 변형해 땅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고 건물들이 아래 위로 겹치는 장면 등 영화 속 가장 인상 깊은 명장면인 꿈속 설계 모습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이후 등장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압도적 걸작’,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카피 문구는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 믿고 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을 다시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인셉션>의 하이라이트씬이자 관객들이 열광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는 무중력 복도씬과 설산 스키 추격씬 등이 담겨있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영화 <인셉션>은 1월 2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줄거리-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 그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하는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한다.  성공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최강의 팀을 구성,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해서 ‘인셉션’ 작전을 실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사진=㈜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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