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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설마했는데…진짜 아카데미상 받을것같은 한국배우 상황

송강호, 골드더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순위 5위로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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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J엔터테인먼트

2월에 있을 아카데미시상식이 가까이 온 가운데, 현재 미국에서 아카데미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송강호의 위상과 존재감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무엇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카데미 후보에 조차 언급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예측 순위 5위까지 급상승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송강호는 <기생충>의 배급과 홍보를 맡은 네온측의 결정으로 봉준호 감독과 함께 아카데미 캠페인에 참여 중이며, 현재 네온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송강호를 진입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기생충>은 현재 아카데미의 국제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그리고 주제가상 후보가 유력한 상황에(국제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등록된 상황) 남우조연상 후보까지 노미네이트되려 하고 있는데, 이같은 결정을 한 이유로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들의 분포도를 고려한 것으로 보고있다.


출처CJ엔터테인먼트

AMPAS는 기자,평론가 등 미디어 업계 인력을 제외한 영화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되었는데 배우 1218명, 제작자 524명, 감독 512명, 영화사 간부 499명, 마케팅담당자 416명, 다큐멘터리 인력 320명, 무대미술 인력 308명, 영화음악가 305명, 편집자 298명, 촬영감독 246명,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 인력 183명, 의상 인력 128명, 캐스팅 감독 113명 그외 인원 264명이 이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회원 분포도가 말해주듯이 배우 직종이 압도적이며, 이들의 투표로 사실상 아카데미의 운명이 결정된다. 이 때문에 아카데미 작품상과 같은 최고의 상을 받거나 후보에 오르기 위해서는 '배우들의 연기가 주목받은 영화'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회원들 사이에 깔려있다. 일례로 1998년 이탈리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비롯해 <와호장룡>, <아무르>, <로마> 등 아카데미에 화제가 되었던 외국어 영화들은 배우들의 연기 분야가 후보에 올랐고, 덕분에 국제영화상을 비롯한 다른 분야의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사실상 외국어 영화인 <기생충>이 국제영화상 분야 외 작품,각본,감독상을 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례를 거쳐야만 한다. 하지만 <기생충>은 어느 한 배우의 독보적인 연기가 빛난 영화라기보다는 여러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어울러진 작품이며, 해외 언론이 가장 눈여겨 본 배우는 조여정, 박소담 같은 여성 배우들 이었는데, 왜 하필 송강호였을까? 

출처CJ엔터테인먼트

그것은 <기생충>의 출연진 중 송강호가 해외 영화계에 잘 알려진 배우이기 때문이다. <기생충>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괴물>,<설국열차>에 꾸준히 출연한 페르소나 같은 배우였으며, 또 한 명의 한국인 거장인 박찬욱 감독, 이창동 감독 등의 영화에도 출연해 해외에서도 마니아가 상당하다. 

골드 더비 12월초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순위

출처골드 더비 홈페이지 캡처

골드 더비 12월말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순위

출처골드 더비 홈페이지 캡처

이러한 영향을 반영한 듯 미국 대중문화상 예측 사이트인 골드 더비에서 송강호의 순위가 크게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초반만 해도 송강호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순위는 8,7위에 랭크되어 있었는데, 12월 말과 현재까지 집계된 그의 순위는 무려 5위가 되었다. 골드 더비가 각종 주요 시상식을 예측하는 사이트인 만큼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투표로 구성되는 만큼 현재 미국 영화계에서 송강호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같은 분야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 <아이리시맨>의 알 파치노, <아이리시맨>의 조 페시,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의 톰 행크스와 같은 쟁쟁한 후보들이 자리 잡고 있어, 냉정하게 본다면 송강호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송강호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만해도 <기생충>의 국제영화상외의 타분야 수상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기에, 그의 선전이 <기생충>의 아카데미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일을 통해 그가 좀 더 해외에 많이 알려져 국제적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


자료참조:[이문원의 쇼비즈워치] ‘기생충’ 송강호, 아카데미 캠페인의 이유는? (2019년 11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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