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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수지가 어떻게 탈출을? 백두산 문제의 삭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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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삭제를? 편집해서 이해안가게 만든 '백두산' 문제의 삭제장면

개봉 13일째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빠른 흥행 속도를 내는 <백두산>.


하지만 흥행에 비해 영화의 완성도와 이야기 개연성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자주 언급되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전날까지 시각효과,편집 작업이 진행되었을 만큼 빠듯한 후반작업 기간을 지니고 있던 탓에, <백두산>의 개연성 높은 편집 작업을 기대하는 것은 쉽지가 않은 상황이었다.


그 때문에 이야기의 개연성을 포기한 일부 장면 탓에 연결고리가 빠진듯한 장면이 많았는데, 대표적인 장면이 배수지 배우가 연기한 임산부 최지영과 관련한 설정이다. 최지영은 영화 초반 강남 대지진 때 임산부의 몸으로 지진 참사를 겪게 되지만, 그 다음 장면에서 남편과 재회한다. 그리고 잠수교에서 쓰나미를 만나게 되지만, 그 다음 장면에서는 한강에 떠나니는 장면이 이어져 지극히 운 좋은(?) 캐릭터로만 묘사되었다.


그런데 지난 11월 25일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백두산> 메이킹 영상에는 이러한 개연성이 떨어진 장면에 해답을 준 장면과 관련된 촬영 장면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이 장면들이 <백두산>의 삭제된 장면인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강남 대지진 장면은 최지영이 병원 엘리베이터 건물에 갇힌 장면과 그 안에서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 지도받는 배수지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 대목에서 최지영이 지진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혔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어서 하정우가 연기한 조인창이 최지영을 엘레베이터 복도서 간발의 차로 구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해 최지영이 어떻게 탈출했는지 보여준다. 

이어서 등장한 잠수교 촬영 장면에서는 배수지가 자동차의 선루프에서 얼굴을 내밀고, 잠수복을 입은 수영강사로부터 연기 지도를 받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잠수교 재난에서 최지영이 어떻게 탈출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적어도 이 장면 만큼만 완성된 영화에 실렸다면 최지영 캐릭터의 존재감이 어느정도 잘 살아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백두산>은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CJ 엔터테인먼트

<백두산> 삭제장면이 담긴 메이킹 영상

2.이제훈 X 안재홍 X 최우식 X 박정민의 <사냥의 시간> 2020년 2월 개봉 확정!

영화 <사냥의 시간>이 2020년 2월 개봉을 확정하고, 새해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 READY TO HUNT 런칭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번에 공개된 READY TO HUNT 런칭 포스터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치솟게 만드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네 배우가 총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 긴장감을 자아내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강렬한 붉은 빛의 톤과 그래피티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로고는 타 작품과 차별화된 <사냥의 시간>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냥의 시간>은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는 물론,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비주얼과 압도적 서스펜스로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작품은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뒤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시그널], [여우각시별] 등 다양한 작품을 연이어 흥행 시킨 이제훈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홍, <부산행>과 <기생충>으로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 최우식, 영화 <동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 후,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시동> 등을 통해 무한한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박해수까지 현재 충무로를 이끄는 가장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한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충무로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독창적이면서도 강렬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리틀빅픽처스/(주)싸이더스

3.하정우X김남길 주연 미스터리 드라마 <클로젯> 티저 예고편 공개!

하정우, 김남길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클로젯>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2020년 가장 신선한 미스터리의 탄생을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일 영화 예매 사이트 CGV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예고편이 관객들에게 첫 공개됐다.


예고편은 열린 벽장 문 앞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 이나(허율)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라진 딸을 찾는 아빠 상원(하정우)은 이나의 노트에서 방의 벽장이 그려진 기이한 낙서를 발견한다. 그리고 아이를 찾는 상원의 앞에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나타난다. 이후 이나의 실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

과연 경훈이 이나가 있는 곳으로 지목한 ‘죽은 자들의 공간’은 과연 어디일지, 상원은 사라진 딸 이나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가 색다른 미스터리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공개된 예고에서는 하정우와 김남길의 연기가 풍성한 앙상블을 이루며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동안 보지 못했던 하정우의 첫 미스터리 연기가 신선한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벽장을 소재한 한 새로운 이야기와 하정우와 김남길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클로젯>, 티저 예고를 공개하며 내년 관객들과 만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였다.


<클로젯>은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영화사 월광/㈜퍼펙트스톰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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