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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뜨겠어 했는데…벌써 1,400억원 번 영화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 & 개봉 영화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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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용한 열풍! <나이브스 아웃>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2천만 달러 돌파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 지난 4일 개봉해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버티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치밀하고 숨가쁜 이야기를 선보이는 영화.


개봉 첫날 <겨울왕국 2>를 누르며 좌석 판매율 1위의 기염을 올린데 이어 꾸준한 입소문으로 CGV 골든에그지수 99%, 네이버 9.17 등 관객들의 이어진 응원은 동시기 개봉작들 보다 4천회 이상이 부족한 스크린수와 상영회수를 좌석 판매율로 채우며 주말 30% 이상 스크린이 증가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갔다.


북미에서도 개봉2주차를 맞은 <나이브스 아웃>의 흥행세가 거셌다. 북미 6천3백만불(한화 약 1400억 원)의 흥행을 넘어선 <나이브스 아웃>는 월드와이드 흥행 1억2천만불을 돌파해 <겨울왕국 2> 열풍 속에서도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와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해 제이미 리 커티스, 아나 디 아르마스, 돈 존슨, 마이클 섀넌, 토니 콜레트,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최고의 캐스팅과 이들의 역대급 연기 호흡이 관객들을 사로잡는 영화이다. 또한 던져진 떡밥들이 모두 회수되며 톱니 바뀌가 모두 맞물리는 각본은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불러와 N차 관람 열풍을 조용히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올스타엔터테인먼트

2.<나쁜 녀석들:포에버> 메인 예고펴 & 포스터 공개

액션버스터 <나쁜 녀석들: 포에버>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가 전격 공개되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와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물.


원조 시리즈를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를 비롯해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와 함께 원년 멤버 조 판토리아노까지 오리지널 멤버 전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강 콤비의 매력, 다채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가득 담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메인 포스터는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강렬한 존재감을 가득 담아냈다. 윌 스미스는 마이애미 경찰 소속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로 분해 온몸을 던지는 액션 열연과 능수능란함이 돋보이는 세련된 면모를 과시하고, 그의 영원한 파트너 마틴 로렌스는 ‘마커스’ 역을 맡아 화려한 입담으로 무장한 구강 액션의 진수를 예고한다.


함께 있을 때 두려울 것이 없는 자신감 넘치는 두 캐릭터의 모습과 “마침내 그들이 왔다”라는 문구를 통해 전설로 불리는 오리지널 최강 콤비의 활약과 최고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인 예고편은 역시 레전드의 귀환에 대한 확신을 더하는 화끈한 액션과 유머, 스케일, 그리고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활약을 가득 채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이애미 도로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오토바이 추격전부터 총 한 자루로 헬리콥터를 격추 시키는 장면까지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로 무장한 액션 블록버스터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두 남자가 속사포로 쏟아내는 티키타카는 유머까지 담보하는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이 누구이며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까지 공개되는 모든 것이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소니 픽쳐스

3.<남산의 부장들> 버라이어티 發 '인터내셔널 포스터' 최초 공개!

1월 개봉 확정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인터내셔널 포스터가 해외 유력 매체에 먼저 공개 되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12월 6일(금) 해외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국내 1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버라이어티 지는 “<남산의 부장들>은 일본, 필리핀, 싱가폴, 대만에 선판매 되었으며 2016년 <내부자들>로 흥행에 성공한 이병헌과 우민호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라며 “현재 후반작업중인 이 영화는 배우-감독 조합뿐만 아니라 주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감안할 때 한국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영화 중 하나가 될 것 ”이라 보도했다.

인터내셔널 포스터에는 <남산의 부장들>의 영문 제목인 ‘The Man Standing Next’와 “Why He Pulled The Trigger”라는 문구가 올라갔다. 권력의 2인자였던 김규평을 뜻하는 영문 제목과 그가 왜 10월 26일 대통령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지 질문하는 카피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김규평으로 분한 이병헌은 도청 시 사용하는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 암살 직전 총을 장전 중인 표정을 담은 이미지로 전세계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남산의 부장들>은 52만부가 판매된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1960-1970년대 근현대사 중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꼽히는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의 현장과 그 이전 40일 간의 흔적을 담담하게 좇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월 개봉한다.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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