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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편이 그리운'님아 그강을…'할머니 근황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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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 94살 이신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할머니 근황

2014년 개봉해 무려 480만 명의 전국 관객을 모아 독립 영화 다큐멘터리의 신화로 기록된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의 근황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해져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과거 대중에게 화제가 된 인물들을 만나 근황을 알아보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할머니는 올해 나이로 94살.


영화에서 조병만 할아버지와 76년째 다정하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줘 정겨운 감성을 전해줬지만, 조병만 할아버지는 건강 악화로 영화 촬영 종료 직후인 2013년 12월 12일 별세하신 사연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할머니는 영화가 개봉하면서, 할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보기 위해 여러 번 극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황올림픽' 영상 속 강계열 할머니는 94살이 넘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정한 모습을 보이며 할아버지와 있었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영화속 모습처럼 실제로도 너무나 다정하고 친절했던 할아버지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딸기를 따면 덜 익은 거는 자기가 먹고, 익은거는 나를 줬다"라며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


강계열 할머니는 조병만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다 도중에 여러 번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지금도 우리 할아버지 생각하면 못 살 것 같다. 밤에 자다가 할아버지 생각만 하면 베개가 젖도록 운다"라고 말해 여전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해 영상을 보는 모든 네티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근황올림픽, Daum 영화

2.숨막히는 첩보 액션 예고하는 <야차> 설경구, 박해수 캐스팅

영화 <야차>(가제)가 배우 설경구와 박해수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숨막히는 첩보 액션 무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물.


장르와 캐릭터를 초월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설경구는 <야차>에서 국정원 선양지부장 '강인’으로 분한다.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 ‘야차’라 불리는 ‘강인’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연기력을 입증한 박해수는 첫 주연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영화, 드라마, 연극까지 ‘신인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차세대 스타 배우다.


그는 <야차>에서 법대로 살다 선양으로 좌천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지훈’ 역을 맡아 ‘강인’ 역 설경구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 두 배우의 신선한 시너지가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야차>는 지난 2017년 강렬한 콘셉트와 탄탄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 영화 <프리즌>으로 흥행력을 입증한 나현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쇼박스

3.<백두산> 대망의 메인 예고편 공개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이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백두산 화산 폭발을 보도하는 뉴스 앵커의 목소리와 함께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재난을 맞이하는 인물들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는 강남역부터 해일에 휩싸인 잠수교까지 점차 아비규환이 되어가는 재난 현장은 압도적 볼거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전역 당일 얼떨결에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작전의 책임자가 된 ‘조인창’(하정우)과 비밀 작전에 합류하게 된 ‘리준평’(이병헌)은 서로 다른 목적과 개성을 가졌지만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어떻게든 작전을 수행하려는 ‘조인창’과 남측의 작전이 그저 무모해 보이기만 하는 ‘리준평’, 그리고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 작전을 계획하는 ‘전유경’(전혜진), 반드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지영’(배수지)의 모습은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불가능한 작전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에 맞서는 이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재난 현장 속으로 뛰어드는 ‘리준평’과 ‘조인창’의 모습으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백두산>은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로 올 연말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백두산>은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 하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는데…


사진=CJ엔터테인먼트/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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