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무산까지 언급되었던 이 마블 영화 결국..
조회수 2019. 11. 2. 11:40 수정
마블
<앤트맨 3>
제작 나설듯, 페이튼 리드 감독, 폴 러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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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리포터는 1일 기사를 통해 마블이 <앤트맨 3>의 제작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감독과 배우 제작진이 모두 복귀하게 될 것이라 보도했다.
한때 무산설까지 나돌아 배우 폴 러드가 팬들에게 청원요청까지 했을 정도로 속편의 행방이 묘연했었다. 이번에도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며, 폴 러드를 비롯해 에반젤리 릴리 등 기존 출연진 모두 합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촬영 시기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로 보고 예상하고 있어, 아마도 2022년 정식 개봉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 시기가 마블의 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토르 사랑과 천둥>의 촬영 종료된 이후가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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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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