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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내가 잡는다! 이제 조커 여친이 온다!

워너브러더스의 DC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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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로 기대이상의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자존심을 구축한 워너브러더스가 차기작에도 빌런 캐릭터 영화를 내세워 내년에 DC 코믹스 영화의 자존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 캐릭터가 조커의 여자친구 할리퀸을 내세운 영화라는 점인데, 결국 두 명의 '정신이상' 빌런 캐릭터들이 워너브러더스를 구원해주는 셈이다.


10월 2일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유튜브를 통해 할리퀸을 주인공으로 한 DC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2016년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의 이야기로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이 고담 시 경찰 르네 몬토야(로지 페레즈)와 함께 블랙 카나리(저니 스몰렛 벨), 헌트리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와 함께 배트걸이 되는 카산드라 케인(엘라 제이 바스코)을 보호하기 위해 악당 블랙 마스크(이완 맥그리거), 빅터 재즈(크리스 메시나)에 맞서는 내용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를 배경으로 조커와 결별한 후 실의에 빠지다 우연히 만난 소녀와의 동행과 잇단 사고로 악당 블랙 마스크의 관심을 끌게될것임을 암시한다.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와 달리 예측불허의 행동과 특유의 '똘끼'로 연이어 사고를 치는 할리 퀸의 좌충우돌 활약이 비중있게 담겨진 가운데 파괴적이고 거침없는 액션 연기가 이번 영화의 최고 볼거리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그동안 베일에 쌓인 DC 코믹스 여성 캐릭터들의 등장도 기대해 볼법하며, 안티히어로적인 빌런 캐릭터들의 활용을 통해 마블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며 세계관을 형성해 나가는 워너와 DC의 도박이 이번에도 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북미 기준으로 2020년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워너브러더스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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