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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의 오른팔이자 쿠바 영웅이었다는 한국인

필더무비 개봉영화 관련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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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독립과 쿠바혁명 성공에 기여한 한국인의 이야기 <헤로니모>

대한독립, 쿠바혁명 그리고 꼬레아노라는 정체성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헤로니모와 꼬레아노의 꿈을 스크린으로 옮겨 온 다큐멘터리 <헤로니모>가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헤로니모>는 2015년 쿠바 여행을 떠난 재미교포 변호사, 전후석 감독이 우연히 쿠바 혁명의 주역이었던 헤로니모의 삶을 접하게 되면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였던 그의 아버지와 단 한번도 한국 땅을 밟아 본 적 없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슴 깊이 안고 살아가는 3, 4세대 이민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의 포스터는 이국적인 배경과 헤로니모(임은조)의 모습을 담은 빛 바랜 사진 한 장과 카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쿠바 정부의 산업부 차관이었던 헤로니모는 1900년대 초 멕시코로 건너간 조선인의 후손으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임천택의 영향을 받아 쿠바혁명에 참여하고, 쿠바 정부 고위직을 지낸 인물이다.


동시에 아버지의 뜻을 이어 한인 사회 재건을 위해 노력한 그는 쿠바 한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지금까지도 쿠바의 한인들이 정체성을 이어올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번 포스터는 ‘대한독립, 쿠바혁명 그리고 꼬레아노. 낯선 땅에서 그들의 꿈을 만나다’라는 카피를 통해 대한독립을 염원했던 헤로니모의 아버지 임천택과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와 함께 쿠바 혁명의 주역이었던 헤로니모, 그리고 그들이 평생 품어 온 꼬레아노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작품 속에 펼쳐 질 거대한 서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토론토아시안영화제, 뉴욕아시안영화제,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전세계 9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전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헤로니모>는 11월 개봉예정이다.


-줄거리-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쿠바 혁명의 주역이자 쿠바 한인들의 정신적 지주 헤로니모. 쿠바 한인들과 매 끼니 쌀 한 숟가락씩 모아 상해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을 보낸 독립운동가, 헤로니모의 아버지 임천택. 조국의 땅을 밟아본 적 없는 그들이 100년 넘게 이어 온 꼬레아노의 정신.


사진=커넥트픽쳐스

2.일본내 가짜뉴스와 싸워라! <신문기자> 캐릭터 포스터 공개

<신문기자>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 하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


<신문기자> 캐릭터 포스터 2종은 충격적인 진실을 숨긴 국가를 상대로 한 ‘요시오카’(심은경 분)와 ‘스기하라’(마츠자카 토리 분)의 진실 추적 의지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심은경이 맡은 ‘요시오카’는 객관적인 시각과 타고난 끈기, 그리고 ‘기자는 반드시 진실만을 보도해야 한다’는 기자 정신이 투철한 사회부 기자다.


“나는 진실을 알려야 하는 기자예요”라는 ‘요시오카’의 대사는 언제나 그렇듯 국민에게 진실만을 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여기에 방을 빼곡히 메운 사건 조사 자료와 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그녀의 집요한 취재를 응원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마츠자카 토리가 맡은 ‘스기하라’는 내각정보실 관료로, 이곳은 정부와 고위 관료를 보호하기 위해 여론 조작과 가짜 뉴스 유포를 비일비재하게 행하는 곳. ‘스기하라’는 존경하는 선배의 죽음에 국가가 개입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지금 가짜 뉴스를 퍼뜨리라는 겁니까?”란 ‘스기하라’의 대사와 그의 싸늘한 표정이 극중 그의 행보에 궁금증을 야기시키며, 눈 앞에 가득 줄지어 선 SNS 타임라인들은 어떤 가짜 뉴스들일지, 또한 국가에서 지시한 가짜 뉴스는 얼마만큼 충격적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신문기자>는 10월 17일에 개봉한다. 



사진=(주)더쿱 / (주)팝엔터테인먼트

3.<82년생 김지영>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메인 포스터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지영’으로 분한 정유미와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 공유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묵묵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은 때론 알 수 없는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지영’의 담담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공유의 시선과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라는 카피는 ‘지영’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인 포스터 속 정유미와 공유의 모습은 두 배우가 그려낼 한층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세 번째로 조우한 정유미와 공유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첫 부부 호흡을 맞췄다. 일상의 공기를 담은 현실적인 캐릭터를 선보여온 정유미는 ‘지영’ 역을 맡아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을 알아가며 변화해가는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현’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공유는 아내를 향한 고민이 깊은 남편 캐릭터를 인간적이고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 전작과 차별화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82년생 김지영>은 올 가을,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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