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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근황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 뉴스 & 개봉예정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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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89세인 '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근황

1대 제임스 본드로 이름을 날린 명배우 숀 코너리의 근황이 SNS를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외 유명 패션블로거인 피오나 업튼은 8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해 89세 생일을 맞이한 숀 코너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하며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속 숀 코너리는 2007년까지 배우로 활동하던 시기보다 훨씬 수척해졌으나, 여전히 멋진 미소를 지으며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했다. 

숀 코너리는 1930년 생으로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다. 189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영군 해군에서 복무하다 보디빌더로 활동해 이름을 알린 후 연기자로 직업을 바꾸게 된다. 이후 1962년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여섯번의 <007> 시리즈에 출연하며 1대 제임스 본드로 이름을 알리다 <머나먼 다리>, <장미의 이름>, <언터처블>, <붉은 10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더 록> 등 굵직한 명작에 출연하며 명배우로 명성을 드높였다.


2003년 할리우드 영화 <젠틀맨 리그>를 끝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다가 2010년 8월 25일 80세 생일날에 공식적으로 배우생활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시간이 오랫동안 흘렀지만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화자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피오나업튼 트위터

2. 아니 세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복서를 봤나! 엄태구, 이혜, 김희원의 <판소리 복서>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주연의 영화 <판소리 복서>가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판소리 복싱’이란 우리나라 고유의 장단과 복싱 스텝을 결합시킨 극중 ‘병구’의 필살기로, 세계 최초로 <판소리 복서>에서 다뤄지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등 조합만으로도 신선한 배우진이 선보일 신박한 재미까지 기대감을 높인다.


티저 포스터는 판소리 복싱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동작을 취한 ‘병구’의 모습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눈을 감은 표정마저 분위기를 압도하며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엄태구의 판소리 복싱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들어나 봤는가! 세계최초 유일무이’라는 카피는 ‘판소리 복싱’이라는 소재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며 10월 극장가를 독보적인 유니크함으로 물들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코믹 휴먼 드라마 <판소리 복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줄거리-


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그러나 한 순간의 지울 수 없는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이 되어버린 그는 ‘박관장’(김희원)의 배려로 체육관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punchdrunk)’ 진단까지 받게 된 ‘병구’. 어느 날 ‘병구’가 뿌린 전단지를 들고 체육관을 찾은 신입관원 ‘민지’(이혜리)는 복싱에 대한 ‘병구’의 순수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민지’의 응원에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이자 자신만의 스타일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로 결심한 ‘병구’는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사진=CGV아트하우스

3. 천우희와 전계수 감독이 만났다! 독특한 감성 영화 <버티고> 10월 개봉 확정

깊은 감성의 소유자 천우희와 색채 있는 감독 전계수가 만난 고공 감성 무비 <버티고>가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했다.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서영’(천우희)이 창 밖의 로프공과 마천루 꼭대기에서 마주하게 되는 아찔한 고공 감성 무비다.


여름 끝자락, 가을을 감성을 잡는 듯한 색감과 복도 끝에 가만히 서 있는 천우희의 포스터속 모습은 특별한 행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그녀의 독보적인 연기력에 대해 다시금 감탄하게 만든다.


특히 벽에 비친 로프공의 모습으로 추측되는 한 사람의 그림자는 그녀와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러가지를 추측하게 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특히, 티저 포스터의 중앙에 위치한 ‘몹시 흔들렸던 오늘’이라는 카피는 영화 제목인 ‘버티고’와 자연스럽게 연결 되면서 일상 생활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이 카피는 영화 속 천우희의 여러가지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로, 아찔한 고층빌딩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버티고>는 올 10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트리플픽쳐스

4.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 제작

넷플릭스(Netflix)가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의 황동혁 감독과 손잡고 <오징어 게임>의 제작을 확정했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패배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100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황동혁 감독은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을 통해 실존 역사를 배경으로 한 사극과 따뜻한 휴먼 코미디, 묵직한 사회의식을 담은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와 깊은 주제 의식을 담은 연출로 인정받아온 연출자다.


황동혁 감독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오징어 게임>을 소개하게 될 것이란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며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는 넷플릭스와의 작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모양을 이루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 그림 위에서 공격자와 수비자가 대치하는, 1980년대 초까지 유행했던 게임이다. 공격자가 수비의 방해를 뚫고 오징어 머리에 해당하는 동그라미 안으로 들어가거나 수비가 공격자를 쓰러뜨리게 되면 승리하는 어린이들의 골목 게임이 이 작품과 어떤 연관성을 갖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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