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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망할뻔한 이 마블영화가 호평을 받았다!

<엑스맨:뉴 뮤턴트> 편집본, 디즈니 내부 시사서 호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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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018년 개봉했어야 했으나, 내부 테스트 논란으로 재촬영 소식까지 전해지다가 재촬영도 못하고 개봉일정도 계속 미뤄져 실패작으로 남겨질 것 같았던 <엑스맨:뉴 뮤턴트>에 희망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는 2019년쯤 재촬영 작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었으나, 제작사인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 개봉 여부마저 불투명한 상태였다. 결국 디즈니는 재촬영보다 기존의 영화를 재편집해 극장 상영 여부를 판단해 보기로 했는데, 결과물이 의도한 대로 잘 나온것으로 보고있다. <엑스맨:뉴 뮤턴트>는 폭스가 제작한 마지막 <엑스맨> 영화라는 점에서 나름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시네마블렌드는 26일 기사로 최근 <엑스맨:뉴 뮤턴트> 새 편집본에 대한 내부 시사회가 디즈니 고위 임원들을 상대로 진행되었다고 전하며 테스트 결과 디즈니 고위 임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어 극장에서 개봉될 확률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당초 영화는 완성도 논란으로 극장이 아닌 디즈니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를러스를 통해 단독 개봉 될 것이란 루머가 있었다.

<엑스맨:뉴 뮤턴트>는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 찰스 자비에르 영재학교 내 10대 뮤턴트 학생들로 구성된 주니어 '엑스맨 팀' 이다. 캐논볼, 미라쥬, 매직, 선스팟, 마그마, 카르마, 워록, 울프스 베인, 대니 몬스터, 사이퍼 등이 대표적 구성원이며, 이들은 기존의 성인 엑스맨들 못지않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젊은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만큼 <23 아이덴티티><글래스>의 안야 테일러 조이, 미드 <왕좌의 게임>의 메이지 윌리엄스, 미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찰리 히튼, <엘리시움>의 엘리슨 브리가 등 할리우드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해줬다.

조쉬 분 감독은 갑작스럽게 뮤턴트가 되어버린 젊은 십대들의 심리를 공포영화로 표현할 의도로 이 영화를 만들었으나, 영화의 중간 결과물을 확인한 폭스 간부들이 이 영화를 히어로 영화로 바꾸도록 압박을 넣었다. 이후 폭스 내부 시사회에서 공포 영화도 아니고, 히어로 영화도 아닌 예매한 작품이 되어 재촬영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엑스맨:뉴 뮤턴트>는 재촬영도 못하고 마케팅도 잡지 못한채 2020년 4월 3일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결과가 좋은만큼 이 영화가 완성된지 3년 만에 빛을봐 명예를 회복할 수 잇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imdb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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