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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30대에서 50대가 된 '프렌즈' 여배우들 근황

필더무비 해외연예 & 개봉 예정작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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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억의 드라마 <프렌즈> 여배우들 다시 만나다

2004년 종영한 추억의 미드 <프렌즈>의 주인공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 모니카(커트니 콕스), 피비(리사 쿠드로)를 맡았던 여배우들이 15년 만에 다시 재회한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에서 모니카를 연기했던 커트니 콕스(55)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렌즈>에서 함께 연기한 제니퍼 애니스톤(50), 리사 쿠드로(56)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은 커트니 콕스의 생일로 두 사람은 콕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업로드한 커트니 콕스는 "이 두사람과 내 생일을 축하하다니,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 줄 모르겠다. 두 사람 모든 사랑한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제니퍼 애니스턴은 엘런 드제너러스의 토크쇼와 연예매체 ET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렌즈> 출연진이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며, 재결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라고 말하며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라고 말해 기존 출연진이 다시 만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프렌즈>는 1994년~2004년 NBC에서 방영된 인기 시트콤 드라마로 세 명의 여배우 외에도 맷 르블랑(52), 매슈 페리(50), 데이비드 슈위머(53) 등 세 명의 남성 배우들도 출연했다.



사진=IMDB, 커트니 콕스 인스타그램


2. 브래드 피트 주연 & 제작 SF <에드 아스트라> 티저 예고편 공개

브래드 피트 주연 및 제작, 칸 국제영화제 2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국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막힐 듯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단연 하반기 최고 기대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비주얼, 그리고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존경하던 아버지에 이어 우주비행사가 된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 소령은 어느 날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 남은 후 일상의 큰 변화를 맞이한다. ‘로이’는 16년 전 실종된 아버지(토미 리 존스)에 관한 1급 기밀을 듣게 되고, 아버지가 사실은 태양계 전체를 위협할 위험한 실험을 벌였다는 사실과 마주하며 충격에 휩싸인다.


지금껏 알고 있던 모든 것이 예측불가한 상황들로 변하게 되면서 그는 직접 이 모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우주로 떠난다. 상상을 초월하는 목숨을 건 임무, 그를 기다리는 거대한 진실과 인류를 위협하는 미스터리함 가득한 스토리까지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진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장르 영화에 첫 도전하는 ‘브래드 피트’는 우주 비행사 ‘로이’ 소령 역을 맡아 지금껏 본적 없는 신선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가 거대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로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리브 타일러, <러빙>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완성도 높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10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3. <나랏말싸미> 송강호의 세종 대왕 캐릭터 스틸 공개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흥미로운 캐스팅과 한글 창제의 숨은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랏말싸미>가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은 임금 ‘세종’을 연기한 송강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매 작품마다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자타공인 한국 영화사에 빼놓을 수 없는 배우로 인정받는 배우 송강호가 이번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으로 분해 대왕 세종의 이면에 가려져있던 ‘인간 세종’의 모습을 다양한 표정과 감정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송강호가 연기한 ‘세종’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정신이 투철한 임금으로, 글은 백성의 것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은 인물. 

새 문자 창제를 반대하는 신하들과의 끝없는 힘겨루기, 소갈증(당뇨병)과 안질(눈병) 등의 지병 등 악조건 속에서도 필생의 과업으로 모든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새 문자를 만들고자 한다.


특히 배우 송강호는 유신들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천한 불승인 ‘신미’와 손을 잡을 수 있는 인간적인 호방함과 매력, 그리고 순간순간의 좌절 앞에서도 인내해야 했던 ‘세종’의 모습을 완벽히 그려내며 역사적인 위대함 뒤편에 있던 ‘인간 세종’을 길어 올렸다.


송강호는 “배우로 살면서 세종대왕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세종’을 연기하며 쉬우면서도 강한 훈민정음, 그리고 세종대왕의 신념과 인간적인 매력, 아내를 향한 사랑, 백성들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었다”라며 <나랏말싸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철현 감독은 “왕의 신분에 걸맞게 개인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억제하고, 끝까지 참고 견뎌내야 하는 ‘세종’의 모습은 송강호의 연기로 인해 캐릭터의 무게와 품격이 완성된 것 같다”라며 송강호가 그려낸 ‘세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7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4. 조정석 & 임윤아의 <엑시트> 티저 예고편 & 포스터 공개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물리칠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가 S.O.S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S.O.S 포스터는 짠내 폭발 청년백수 ‘용남’ 역으로 분한 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 역을 맡은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살고 싶다면 뛰어라” 라는 절실한 문구와 함께 귀여운 비상구 문양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들이 입은 의상이다.


자세히 보면 대형 쓰레기 봉투를 DIY해서 입은 의상에서부터 기존 재난 영화와는 다른 <엑시트>의 재기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조정석, 임윤아가 분한 용남과 의주가 헬기를 향해 S.O.S 신호를 보내는 모습에서는 짠내 나면서도 살고 싶은 절실함과 재난 상황 탈출을 향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티저 예고편은 재난 문자가 울려 퍼지는 호프집에서 “지진, 쓰나미 그런 것만이 재난이 아니라, 우리 상황이 재난 그 자체라고!”라는 공감 가는 대사로 시작 된다.


오늘도 취업 전선에 실패한 ‘용남’의 짠내 나는 일상과 칠순 잔치에서 대학 선배 ‘용남’을 만난 ‘의주’의 일상이 교차된다. 이윽고 ‘취업도 연애도 잔소리도 너무나 힘든 우리에게 진짜 재난이 찾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무방비 상태에 유독가스 재난을 맞은 이들의 고군분투가 시작 된다.


여기에 유독가스를 피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오르고 달리는 용남과 의주의 리얼한 탈출기까지 그려지며 짜릿한 긴장감과 통쾌한 액션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엑시트>는 2019년 여름 개봉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외유내강

5.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의 <봉오동 전투> 8월 개봉 확정!

1920년 6월,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맞서 얻어낸 첫 승리의 역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가 제목 및 8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합류와 <용의자>, <살인자의 기억법>을 연출한 장르물의 대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시선을 집중시킨 화제작이다.


영화의 소재가 된 ‘봉오동 전투’는 3.1 운동 이후 뜨겁게 불타오른 독립군 무장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의 역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된 전투이다.


3.1 운동 이후 우리 민족의 항일 투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일본군은 독립군을 섬멸할 계획으로 두만강을 넘어 독립군의 근거지가 있던 봉오동으로 향했다. 하지만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군을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해 큰 승리를 얻어낸다.


자랑스러운 저항의 역사이자 승리의 역사인 ‘봉오동 전투’, 첫 승리를 일궈내기까지 독립군의 투쟁과 숨은 이야기를 원신연 감독이 오랜 준비 끝에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현한다. 또한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마적 출신의 독립군 ‘황해철’로 분한 유해진, 비범한 사격 실력을 자랑하는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로 돌아온 류준열, 해철의 오른팔이자 명사수 ‘병구’로 분한 조우진이 99년 전 조국을 되찾기 위해 뛰고 또 뛰었던 독립군으로 돌아온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어제의 농부가 오늘은 독립군이 되던 1920년 6월로 돌아가 실제 독립군을 마주한 듯하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농기구 대신 무기를 손에 든 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오동에서 뭉쳐 뜨거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봉오동 전투>는 8월 개봉한다.


-줄거리-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해 유인책을 펼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1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맹렬히 돌진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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