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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키 135cm의 백수남은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타비하인드] <왕좌의 게임>의 스타 피터 딘클리지의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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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의 성공을 이끈 동시에 왜소증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며 할리우드의 주연급 배우이자 신스틸러로 성공한 인간승리의 대명사 피터 딘클리지의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출처The Judgment of Paris

본명: 피터 헤이든 딘클리지 (Peter Hayden Dinklage)

생년월일: 1969년 6월 11일 (50세)

신장: 135cm

출생지: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1. 친구들의 놀림

출처Famosos ao Minuto

피터 딘클리지는 1969년 6월 11일 초등학교 음악 교사인 아버지와 은퇴한 보험설계사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가족 중 유일하게 왜소증을 지니고 태어났지만(위로는 형이 한명있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잘 자랄수 있었다. 하지만 가정에서의 평안과 달리 유년기의 학창시절은 잔혹했는데, 작은 키로 인해 친구들의 끊임없는 놀림과 괴롭힘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때마다 딘클리지는 자신의 작은 키를 탓하며 심한 자괴감에 빠졌었다고 한다.

2. 왜소증 소년 연기에 재능을 보이다

출처The Judgment of Paris

초등학교 5학년 학교 연극 '부활절 토끼'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줘 청중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자 연기에 자신감을 얻게 돼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연기외에도 형과 함께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이 바이올린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딘클리지는 연기 전문학교인 델바톤 학교에 입학해 연기의 기반을 쌓게 되고, 재능을 인정받아 버닝턴 대학교의 연극학과에 진학한다.

3. 가난한 무명 배우 시절

출처.eightieskids.co

1991년 대학 졸업 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데 여느 신인 연기자들이 그렇듯 대부분 맡은역할은 단역이 전부였다. 게다가 딘클리지는 왜소증까지 지닌 연기자였기에 맡을수 있는 역할이 한정되어 있어서 사실상 연기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웠다. 당시 딘클리지는 집에서 독립해 친구와 함께 뉴욕의 허름한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집안이 너무 더러워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결국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잠시 풀타임 배우 활동을 포기하고 6년간 데이터 처리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아 당시의 6년을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자괴감에 빠졌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결국 과감히 회사를 나오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연기자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캐스팅 받기가 쉽지 않아 오랜 백수 생활을 해야만 했다.

4. 나는 난쟁이 역할을 절대 안할거야!

출처eightieskids.co

사실 피터 딘클리지가 손쉽게 배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그것은 영화와 드라마의 난쟁이 역할로 고정 출연하는 것이었다. SF, 판타지 장르에서 드워프와 같은 비현실적인 캐릭터에 난쟁이 역할은 돋보일 수 있으며, 그외 어린이 영화, 연극 심지어 서커스 등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있었다. 하지만 딘클리지는 왜소증 전문 배우들을 우스꽝스러운 난쟁이 캐릭터로 고정해 활용하는 방식은 잘못된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라 생각하며 합당치 않은 난쟁이 역할은 맡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러한 그의 철학덕분에 현재 그는 전세계 왜소증을 지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대변자로 떠오르게 된다.

5. 첫 인생작 <스테이션 에이전트>

출처IMDB

이후 여러 연극에 출연하다 한 작가를 알게 되고 그의 추천으로 2003년 영화 <스테이션 에이전트>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딘클리지 본인과 같은 왜소증을 지닌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주인공 핀바 맥브라이드를 맡게된다. 무난한 완성도에 기대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줘 여러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딘클리지의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다. 이 영화에서의 주연으로 그동안 단역 인생을 살아온 그는 한 순간에 할리우드의 주조연 배우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후 2005년 출연한 CBS의 드라마 <스레쉬 홀드>의 아서 램지를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6. 모두의 편견을 깨고 결혼에 골인! 예쁜 딸까지 낳았어요

출처eightieskids.co

이후 로맨틱 코미디 <페넬로피>, <미스터 후 아 유>,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 흥행작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에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키우게 된다. 그리고 2005년 모두의 편견을 깨고 동료 연기자로 알고 지낸 배우 에리카 슈미츠와 결혼하게 되고 2011년 딸을 갖게된다. 에리카 슈미츠는 왜소증이라는 장애에 비관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딘클리지의 긍정적인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7. <왕좌의 게임>에 오디션 없이 만장일치로 캐스팅 되다!

출처Cuatro Bastardos

2011년 HBO의 대작이자 사실상 피터 딘클리지를 세계적인 월드스타로 만든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주요 배역 티리온 라니스터에 캐스팅 된다. 원작자인 조지 R.R. 마틴과 HBO 제작진이 애초부터 그를 티리온 역할에 고려했을 정도로 만장일치로 그의 캐스팅을 지지했다고 한다.


딘클리지는 이 작품에서도 왜소증을 지닌 캐릭터지만, 권력자 집안의 아들로 등장해 강인한 카리스마와 절제된 연기력으로 이 시리즈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캐릭터로 창조해냈다.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지능과 화려한 입담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드라마의 흥미를 높여준 그의 티리온 라니스터는 어쩌면 현실속 그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 캐릭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왕좌의 게임>으로 그는 2011년 에미상, 골든글로브, 새털라이트 어워드 등의 유명 시상식의 남우조연상을 차지했고 2015년과 2018년 연달아 에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연기자로 떠오르게 되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딘클리지는 그의 캐릭터가 왜소한 체격 때문에 일찍 죽지 않을까 걱정해 각본이 나올 때 마다 항상 뒷 부분 부터 읽고 확인했다고 한다.

8. 그는 밴드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출처eightieskids.com

이름을 알리기 전인 90년대 초 그는 뉴욕의 유명 나이트 클럽 CBGB에서 공연한 펑크록 밴드 'Whizzy'의 보컬로 활동했다. 노래 실력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그는 2015년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작사 작곡을 맡은 스페셜 음악 '티리온 라니스터의 주제곡'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9.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다. 그래서 왕좌의 게임에서 티리온 라니스터가 먹는 고기는 두부로 만든 가짜 고기라고 한다. 동물애호단체 페타(PETA)의 주요 이루언이기도 하며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 영상을 찍기도 했다.

10. 그가 전하는 명강의, 인생의 결정적 순간

다음은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된 그의 대학 강의 영상을 공유한다. 인생의 기로에 놓인 분들이라면 그의 생각과 신념이 담긴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료출처:therichest.com, 위키백과, Eighties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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