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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배우들의 무명시절 모습은?

<어벤져스> 배우들의 무명 시절과 현재 모습 비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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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L 코미디언 출신이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배우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십 대 시절 부터 코미디 연기에도 관심을 보이게 된다. 20세가 되던 해 로버트는 SNL(Saturday Night Live) 쇼의 호스트로 캐스팅 되어 20여 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해 다양한 코믹 연기와 망가지는 몸개그를 펼쳤다. 하지만 시청률 저조로 인해 얼마 못 가 해고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SNL의 연기 경험을 통해 얻은 순발력 있는 애드립과 재치는 훗날 영화속 위트 넘치는 연기의 초석이 되었고, 그는 SNL 출신 중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2. 신인 시절부터 마블 출신이었던 크리스 에반스

2000년 영화 <풋내기>를 통해 정식 데뷔를 한 크리스 에반스는 <섹스 아카데미>, <퍼펙트 스코어> 같은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재능을 키웠다. 그리고 2005년 마블의 대표적 히어로 팀 <판타스틱 4>의 영화에 주연자리를 꿰차게 된다. 몸 좋고 얼굴도 잘 생긴 그답게 제안을 받은 캐릭터는 팀의 얼굴을 담당하는 바람둥이 쟈니 스톰이었다. 온몸에 불을 붙이며 자유자재로 비행까지 하는 역동적인 활약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바람둥이 기질을 보여주며 영화의 활력을 높여주었다. <판타스틱 4>는 비록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크리스 에반스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줘 훗날 어벤져스의 리더 '캡틴 아메리카'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지금의 진지하고 리더십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유쾌한 모습이라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3. B급 영화에서도 섹시했던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은 여덟 살 때 에단 호크가 주연한 <소피스트리> 라는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호스 위스퍼러>에서 경주 사고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십 대 소녀 그레이스를 연기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십 대 후반 들어 <판타스틱 소녀 백서>,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와 같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에도 출연해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2002년 출연한 <프릭스>는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던 그녀의 신인 시절 흑역사로 남겨진 작품이었다. 조악하면서도 코미디인지, 호러물인지 불분명한 성향을 띤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의 캐릭터 또한 다소 애매하게 묘사되었다. 그럼에도 잠시나마 샤워 가운을 입고 나온 장면은 여전히 화자가 될 정도로 유명했다.

4. 토르가 이렇게 순수해 보이다니…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헴스워스는 할리우드로 진출하기 전 고향인 호주의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십 대 아역 배우로 존재감을 보였는데, 당시 방송에서 출연한 모습은 지금의 강인한 근육질의 모습과 전혀 다른 곱디 고운 청년의 모습이었다. 그는 당시 출연한 인기 드라마에 장기출연하며 호평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5. 개성넘치던 형사님이셨던…마크 러팔로

1992년부터 데뷔해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해온 전문 연기자였지만 주목을 받았던 시기는 2000년대 중반이었다. 10년간 무려 80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낙방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였으며 뇌종양과 안면 마비, 청각장애, 그리고 동생의 죽음까지 이겨낸 그는 인생 자체가 영화였다. 그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이터널 선샤인>을 비롯해 마이클 만 감독이 연출하고 톰 크루즈,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 액션 스릴러 <콜래트럴>에서 개성 넘치는 외모와 히스패닉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패닝 형사를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외 <조디악>, <셔터 아일랜드>와 같은 거장 감독들의 스릴러 영화에 출연해 경력을 인정받게 되면서 <어벤져스>의 헐크로 자연스럽게 MCU로 입성하게 된다. 물론 에드워드 노튼의 하차라는 행운이 가장 컸지만 말이다.

6. 과거에는 배신자 캐릭터로 돋보였던 제레미 레너

제레미 레너는 젊은시절 배우가 되기 위해 L.A.로 이주하게 된다. 당시 배우 생활 수입이 넉넉지 못해 맥도날드에서 29센트에 2개 주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돈이 없어 전기가 끊겨 캠핑을 하며 살아갈 정도로 눈물겨운 무명 시절을 견뎌야 했었다. 영화 출연도 단역에 그쳤던작품들이 많았는데, 2003년<S.W.A.T. 특수기동대>에 콜린 파렐, 사무엘 잭슨 등이 출연하는 에서 동료를 배신한 악랄한 전직경찰 겜블역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들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무명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지금의 의리 넘치고 가정적인 호크아이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지금의 영화 팬들에게는 매우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제레미 레너는 젊은시절 배우가 되기 위해 홀로 L.A.로 이주했다. 당시 배우로서의 수입이 넉넉지 못해 맥도날드에서 29센트에 2개 주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돈이 없어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 캠핑을 하며 살아갈 정도로 눈물겨운 무명 시절을 견뎌야 했었다. 영화 출연도 단역에 그쳤던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던 중 콜린 파렐, 사무엘 잭슨 등이 출연한 2003년 작품 < S.W.A.T 특수기동대>에서 동료를 배신하는 악랄한 전직경찰 겜블역으로 열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무명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지금의 의리 넘치고 가정적인 호크아이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그를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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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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