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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 멸종되나? 좀비 사냥꾼이 되는 이 형님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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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브 바티스타, 잭 스나이더 신작 주연으로 캐스팅

프로레슬러 출신의 배우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드랙스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브 바티스타가 이번에는 좀비들을 상대한다.


데드라인은 5일 기사로 잭 스나이더 감독의 복귀작이자 넷플릭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의 주인공으로 데이브 바티스타가 캐스팅되었다고 보도했다.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좀비가 창궐한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남자가 용병 조직으로 좀비들 때문에 격리된 구역에 침입해서 절도를 저지르는 내용이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극 중 용병들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잭 스나이더가 <새벽의 저주>에서 선보였던 빠르게 뛰어오는 좀비들을 등장시킬 것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보여줄 좀비물이 될 것이라 전했다.


프로 레슬링에서 강력한 힘을 자랑했던 그답게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드랙스로 인기를 누리다 할리우드의 여러 액션 영화에 출연해 특유의 힘이 강조된 거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때문에 이번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는 좀비들을 상대로 대학살에 가까운 장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오는 수많은 좀비때와 괴력 용병의 대결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comicbook.com

2. 빈 디젤,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시리즈에 합류

<분노의 질주>를 비롯한 할리우드의 프랜차이즈 물에 출연 중인 빈 디젤이 또 다른 대형 프랜차이즈 물에 출연할 것을 보인다.


빈 디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있는 영상을 공개해 현재 <아바타> 속편 촬영 세트장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아바타> 영화에 출연할 것임을 암시했다.


빈 디젤은 이 영상에서 "제임스 카메론과 꼭 함께 일하고 싶었고,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제임스 카메론도 빈 디젤의 <아바타> 출연을 암시한 듯한 말을 전하며 그의 출연이 비밀리에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현재 <아바타>의 2, 3편은 촬영이 완료된 상태이며, 4, 5편 제작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있는 상태라 빈 디젤이 어떤 시리즈에서 모습을 드러낼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아바타 2>는 2020년 12월 18일, <아바타 3>는 2021년 12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둘 다 북미 기준)


사진=빈 디젤 인스타그램

3. 디즈니의 허락을 받고 제작되는 20세기 폭스 영화는?

디즈니로 완전히 인수된 이후 제작 여부를 알 수 없었던 20세기 폭스사의 차기 프로젝트 중 대표적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제작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판당고는 3일 기사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서 디즈니의 임원들이 직접 향후 제작될 20세기 폭스 영화를 소개했다고 전하며 <에일리언>, <혹성탈출>, <킹스맨>, <메이즈 러너>의 향후 프랜차이즈 제작이 진행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그동안 개봉 여부가 불확시했던 <엑스맨:뉴뮤턴트>가 2019년 개봉 확정되었다고 보도해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또한 언급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리부트인지 후속 시리즈가 될 것인지 발표되지 않았으나, <킹스맨>의 경우 예정되었던 <킹스맨 3>와 스핀오프 작품 제작이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다만 오랫동안 제작 여부가 불확실했던 <다이하드 6>는 이번에도 제작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Vox

4.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예고편 공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5월 말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 1차 포스터에서는 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쨍한 햇살 아래 시간이 정지된 듯한 묘한 분위기 속 두 가족의 한 순간이 담겨있다. 저택 정원 속 인물들은 한 곳에 있지만 서로를 마주보지 않는다.


푸르른 잔디밭 한 가운데 선 전원 백수 가족의 가장 ‘기택’(송강호)과 막 정원으로 나오려 하고 있는 기택의 장남 ‘기우’(최우식),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글로벌 IT기업의 CEO ‘박사장’(이선균)과 그의 아내 ‘연교’(조여정), 이 모든 것을 집안에서 지켜보고 있는 듯한 박사장네 둘째 ‘다송’(정현준)까지 모두 눈이 가려져 있다. 표정도 속내도 읽을 수 없는 이들 앞에 누워 있는 다리의 주인은 누구인지, 포스터는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긴장감으로 이들 두 가족 앞에 닥쳐올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극과 극으로 달라서 서로 만날 일 없어 보였던 두 가족의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란 말은 영화 <기생충>이 빚어낼 웃음과 긴장감, 슬픔을 담은 이 영화의 희비극적 성격을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1차 예고편 또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암시하며, 특히 배우 박정자의 개성적이고 특별한 내레이션이 곁들여져 <기생충>의 실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전원 백수 가족 중 ‘기택’(송강호)의 아내이자 ‘기우’(최우식), ‘기정’(박소담) 남매의 엄마인 ‘충숙’(장혜진)의 목소리로 소개되는 이 가족의 형편은 참으로 막막하다. 핸드폰도 다 끊기고 몰래 사용하던 윗집 와이파이까지 비번이 걸린 상황. “어떻게 생각하냐?”는 ‘충숙’의 타박에 가장 ‘기택’은 묵묵부답으로 식빵 조각을 뜯는다.


친구 소개로 고액 과외 면접 기회를 얻은 장남 ‘기우’가 위조한 재학증명서를 들고 면접에 나서는 길.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이 대학 꼭 갈 거거든요”,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라며 모처럼 싹튼 고정 수입의 희망에 부푼 부자(父子)의 대화는, 팍팍한 현실 속 그저 웃어넘길 수 만은 없는 희극처럼 보인다.


뒤이어 등장하는 배우들의 의미심장한 표정과 사연을 알 수 없는 모습들도 ‘왜?’ 라는 물음표를 불러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의 배우 박정자는 그의 오랜 팬이었던 봉준호 감독의 요청으로 가족희비극 <기생충>의 예고편에 목소리는 물론 기침 소리까지 보탰다.


‘기택’네 반지하 집 창을 뚫고 들어오는 방역 소독제 연기 장면과 마지막 제목 뒤로 이어지는 기침 소리는 긴장감 속에 위트를 더하고 영화의 실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기생충>은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5. 디즈니 <알라딘> 메인 포스터 공개

<알라딘>이 이국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예고편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재미를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냈다. <알라딘>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 알라딘(메나 마수드)과 요술 램프가 중앙에 자리했다.


여기에 운명의 개척자인 아그라바 왕국의 공주 자스민(나오미 스캇)이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알라딘>의 빼놓을 수 없는 유쾌한 캐릭터, 지니(윌 스미스)는 웃음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듯 하다.


이처럼 실제 전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배우들의 모습과 화려한 아그라바 왕국이 어우러진 메인 포스터는 오는 5월, 영화적 상상력을 압도하는 단 한편의 판타지 어드벤처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다.


<알라딘>은 2019년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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