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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마블 역사상 최대 실패작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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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 뮤턴트> 극장 아닌 바로 2차 콘텐츠로 직행 가능성...사실상 포기?

<엑스맨>의 스핀오프 영화로 주목을 받은 <엑스맨:뉴 뮤턴트>가 극장 개봉이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엑스맨>을 제작한 20세기 폭스의 작품이자, 아직 극장 개봉도 안 한 마블 히어로 시리즈라는 점에서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라 볼 수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2일 기사를 통해 <엑스맨:뉴 뮤턴트>는 당초 추가 촬영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메꿀 계획이었으나, 아직 촬영 계획이 전해진 바 없으며, 개봉 또한 2018년에서 2019년 8월로 연기되었지만 여전히 불투명하다.


여기에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이후의 향방마저 보장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디즈니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엑스맨:뉴 뮤턴트>는 극장 개봉이 아닌 곧 런칭될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엑스맨:뉴 뮤턴트>가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되면, 디즈니가 인수한 폭스 콘텐츠 영화로는 첫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극장판으로 기획된 영화가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되는 것은 사실상 완성도의 부족을 의미하며, 극장 개봉시의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덜어내려는 의도에 가깝다. 이는 얼마 전 극장판을 목표로 제작된 앤디 서키스 연출의 <모글리:정글의 전설>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유와 같다.

'뉴 뮤턴트'는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 찰스 자비에르 영재학교 내 10대 뮤턴트 학생들로 구성된 주니어 '엑스맨 팀' 이다. 캐논볼, 미라쥬, 매직, 선스팟, 마그마, 카르마, 워록, 울프스 베인, 대니 몬스터, 사이퍼 등이 대표적 구성원이며, 이들은 기존의 성인 엑스맨들 못지않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젊은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만큼 <23 아이덴티티><글래스>의 안야 테일러 조이, 미드 <왕좌의 게임>의 메이지 윌리엄스, 미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찰리 히튼, <엘리시움>의 엘리슨 브리가 등 할리우드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해줬다.


원래 대로라면 <엑스맨>의 세대 교체 격의 히어로 영화로 구성하는 방향이었으나, 연출자로 내정된 조쉬 분 감독(<안녕,헤이즐>의 감독)은 이 시리즈를 <샤이닝>과 비슷한 정서의 영화를 만들겠다고 언급하며, 히어로 버전의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이 다소 어둡고 암울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기존 히어로 영화와 너무나도 다른 접근법 때문인지 첫 예고편이 공개되자 격렬한 찬반 논쟁이 시작되었다. 그와중에 조쉬 분 감독이 재촬영을 하려는 이유가 기대보다 무섭지 않 더 무섭게 만들기 위함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게 되면서 너무 무리한 시도가 아니었느냐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현재 이 영화는 상반기에 완료될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이후 그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20세기 폭스, MARVEL

▲<뉴 뮤턴트> 티저 예고편

2. 게임 원작 <메탈 기어 솔리드> 출연을 원하는 오스카 아이삭

▲세계적인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이 그린 오스카 아이삭 버전의 <메탈 기어 솔리드> 가상 포스터

오스카 아이삭은 3일 넷플릭스 영화 <트리플 프론티어> 홍보를 위해 IT/게임/문화 전문 매거진 IGN과 가진 인터뷰에서 "콘솔 게임 원작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화 버전에 도전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히며 "당연히 주인공인 솔리드 스네이크다." 라고 말했다.


<메탈 기어 솔리드>는 일본의 게임회사 코나미가 1998년 9월 3일에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1(PlayStation 1) 용 액션게임으로, 적진에 홀로 침투한 특수 요원 솔리드 스네이크를 주인공으로 한 잡입 액션물이다. 이후 후속작이 연이어 인기를 얻으며 세계적인 히트를 한 작품이었다.


현재 <콩:스컬 아일랜드>를 연출한 조던 복트-로버츠 감독이 영화화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스카 아이삭의 캐스팅 관심 소식을 듣고 본인 또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을 뿐아니라  세계적인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을 통해 오스카 아이삭 버전의 포스터 제작을 의뢰하고 이를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화화와 오스카 아이삭의 출연도 실현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보스 로직

3. '덕후왕'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차기작 소식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의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콜라이더는 1일 기사를 통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액션 스릴러 <잔바토>의 연출을 맡게 되었다고 전하며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제작사 배드 로봇과 파라마운트가 제작/배급을 맡게 될 것이라 전했다.


아직 <잔바토>의 자세한 줄거리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체를 통해 전해진 내용은 여성 닌자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도가 나간지 얼마안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SNS를 통해 닌자 영화는 아니며 엄청난 전투 스틸을 지닌 십 대 소녀가 주인공인 이야기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또한 이 영화는 6년 동안 기획되었으며, 준비 중인 여러 영화 중 일부이기에 차기작이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사진=IMDB

4.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 4월 개봉 확정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이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연기파 배우 염정아, 김소진과 신예 배우 김혜준, 박세진이라는 신선한 조합에 충무로 대표 배우 김윤석이 연출을 맡아 크랭크인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초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평온했던 일상에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다섯 캐릭터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대원’(김윤석)의 아내 ‘영주’로 분한 염정아는 ‘대원’에 얽힌 일을 알고서도 딸 ‘주리’(김혜준)가 상처받을까 애써 담담한 척 하는 ‘영주’의 모습을 스틸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소진은 덕향오리 가게를 운영하며 홀로 딸, ‘윤아’(박세진)를 키우는 ‘미희’로 분해 겉은 강하지만 속은 여린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선 누군가를 향해 밝게 응대하는 ‘미희’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혜준이 분한 ‘주리’의 스틸은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복잡하고도 당황스러운 ‘주리’의 심경을 전한다.

반면 박세진이 분한 ‘윤아’의 스틸은 당찬 눈빛으로 엄마 ‘미희’와 주리의 아빠 ‘대원’이 저지른 일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애쓰는 ‘윤아’의 모습을 담았다.

<미성년>에서 감독 겸 배우로 활약한 김윤석은 극중 이 모든 혼란의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 ‘대원’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성년>은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주)쇼박스

5.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성의 필사의 탈주극! 강예원의 <왓칭>

강예원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과 ‘지하 주차장’이라는 장소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포 스릴러<왓칭>이 4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스릴러.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퇴근을 서두르며 차로 향하는여자의 뒷모습과 그걸 지켜보고있는듯한 CCTV의 장면을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둑어둑한 지하주차장을 홀로 걸어가는 모습은 실제 CCTV화면을 캡쳐한 것처럼 어두운 색감과 노이즈효과로현실에서의 공포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하루 평균 83회, 9초에 한 번씩, 모든 일상이 노출된다“라는 카피와 “당신을 지켜보는 시선”이란 태그가 더해지면서 누구나 한번쯤 자신을 쳐다보는 듯한 정체모를 시선에 흠칫 놀랐던 경험을 상기시킨다.


특히 기존 한국 영화에선 메인 무대로 다뤄진 적 없는 지하주차장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낯선 공포의 무대로 바뀌는 순간의 신선한 공포를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리틀빅픽처스

6. DC <샤잠> 국내용 1차 포스터 & 티저 예고편 공개

블록버스터 <샤잠!>이 4월초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수익을 거둔 DC의 히어로 <아쿠아맨>에 이은 NEW 히어로가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


<샤잠!>은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겉은 어른 히어로이지만 속은 소년이기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인싸 영웅이 펼치는 코믹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의 제목인 ‘샤잠(SHAZAM)’의 철자는 솔로몬(Solomon)의 S, 헤라클레스의 H(Hercules), 아틀라스의 A(Atlas), 제우스의 Z(Zeus), 아킬레스의 A(Achilles), 머큐리의 M(Mercury) 등 샤잠이 가지게 된 능력치의 주인인 신들의 첫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최근 <아쿠아맨>과 <컨저링> 유니버스를 통해 흥행의 제왕으로 우뚝 선 제임스 완에게 발탁돼 <라이트 아웃>과 <애나벨: 인형의 주인>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천재 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메가폰을 잡아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토르: 다크 월드> 제커리 레비와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아역 배우 애셔 에인절과 영화 <그것>으로 얼굴을 알린 잭 딜런 그레이져, 그리고 <킹스맨> 마크 스트롱이 새로운 빌런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는 배트맨, 아쿠아맨, 원더 우먼 등 슈퍼히어로와 관련된 요소들과 더불어 <빽 투 더 퓨쳐> <고스트 버스터즈> <구니스> <슈퍼맨> <빅>까지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인기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가 담겨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을 초특급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샤잠!>은 4월초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샤잠!> 티저 예고편

damovie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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