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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당신 모르게 스마트해지고 있는 것들! 🏭🏢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 #런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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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란 단어를 정말 자주 듣죠?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스마트홈, 스마트 시티 등등... 

빅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무생물이던 것들이 마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듯 작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미국의 유명한 SF 작가인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았을 뿐”이라고 했어요. 이미 현실로 다가왔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스마트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직장인들이 일하는 공간인 ‘공장🏭과 빌딩🏢’이에요. 사람들이 일하는 공간은 어떻게 스마트해지고 있는지 같이 살펴보실까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는 ‘똑똑한 공장’을 의미해요. 똑똑한 공장은 어떤 공장일까요? 스마트 팩토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져요.

  1. 공장 곳곳에 센서와 카메라를 설치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
  2. 공장 내 모든 상황을 분석하고, 일목요연하게 시각화
  3.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목적에 맞게 스스로 제어

테슬라 공장

출처출처: WIRED

과거의 공장은 각각의 공정별로만 자동화가 이뤄지고, 다른 공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어요. 하지만,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모든 설비와 장치가 통신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으며 생산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되도록 해요. 또, 생성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하고, 분석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상황을 발견하죠.


스마트 팩토리가 최근에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통적인 생산 방식으론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이상 대응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인구 고령화가 일어나고, 청년들은 제조업에서 일하는 것을 꺼리게 되었죠. 숙련된 노동자들이 줄고, 그들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배울 새로운 노동자들의 유입도 충분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를 대체할 시스템이 필요해졌어요. 


또, Io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숙련공들조차 하지 못하던 일을 기계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기계 중심의 공장 자동화에서 한단계 더 나간 스마트 팩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실제 사례: BMW 공장, 런드리고의 세탁 공장

출처출처: BMW

대표적인 예로 BMW 레겐스부르크 공장🏭에는 3000대 이상의 연결된 기계, 로봇, 자율운송 시스템이 있어요. 이 시스템은 서로 연결되어 공정의 시작단계부터 단계별 정보를 분석하고 추적하죠. 


예를 들어 부품 공급라인에서 이상한 소음이 발생하면 모든 관련 기계에 문제가 전달되어 문제를 즉시 해결하죠. 또, 협업로봇이 작업자의 작업을 직접적으로 도와서 생산시스템은 과거보다 더 효율적이고 유연해졌어요.


또, 한가지 예는 웬뉴팀에서 얼마 전 만나고 온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의 세탁 공장이에요. 

세탁과 스마트팩토리의 조합이라니 상상도 못하셨죠? 웬뉴팀도 듣기 전까지는 세탁 공정이 그렇게 복잡한지 몰랐답니다. 세탁공장이 여러 센서와 로봇들, 그리고 첨단 세탁 설비들로 정말 스마트해지고 있더라구요. 


‘런드리고’의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와 사진 등은 '웬뉴가 만난 사람들' 코너에서 확인해주세요!

스마트 빌딩(Smart Building)이란?

스마트 빌딩🏢은 앞에서 말한 스마트 팩토리와 비슷한 특징을 가져요. 센서들이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컴퓨터 시스템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액추에이터(actuator, 작동장치)가 제어 명령을 실행하죠.


이런 시스템은 어떤 일을 가능하게 할까요? 예를 들면, 스마트 빌딩 내에 여러 센서가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회의실이 어디에 있어?“ 라거나 ”카페테리아에 지금 사람이 많을까?’ 같은 질문을 하면 건물이 자체적으로 분석해서 응대할 수도 있죠.


또, 스마트 빌딩은 냉난방 시스템, 조명, 전력 장치 등을 자동화해 건물 시설을 실시간 관리, 유지할 수 있고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요. 

특히, 요즘에는 환경 문제와 에너지 비용 문제가 맞물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빌딩을 설계하는 것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어요. 


2016년 유럽집행위원회에서는 스마트 빌딩을 정의할 때 세 가지 지표로 거주자와 건물 간의 상호 작용, 건물과 전력 그리드의 상호 작용, 건물 스스로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실제 사례: 뉴욕타임스 빌딩, IFC몰

뉴욕타임스 빌딩

대표적인 스마트 빌딩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미국의 대표 언론사 뉴욕타임스의 본사 빌딩은 대표적인 스마트 빌딩인데요. ‘퀀텀(Quantum)’이라고 불리는 통합 조명 관리시스템을 이용해서 건물 전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해요. 


창문으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올 때는 조명이 자동으로 어둡게 조절되죠. 사람을 인식해서 사람이 없으면 조명이 꺼지기도 하구요. 뉴욕타임스 빌딩은 뉴욕시의 다른 건물과 비교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24%까지 줄였다고 해요. 

IFC몰 냉방 시스템

국내에선 여의도 IFC몰이 대표적인데요. 2016년부터 IFC몰은 전기 수요가 적은 야간에 에너지를 얼음으로 저장하고, 낮에는 그 얼음으로 건물 전체에 인공지능 냉방 시스템을 운영해요. 

건물 내 외부 상황, 날씨, 건물 내 인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이에 맞게 냉방 시스템을 운영하는 거죠. 이를 통해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50% 이상 절감했다고 하네요.

웬뉴가 만난 사람

런드리고 서비스 사용 예시

집 앞에 세탁물을 두면 하루 만에 세탁해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들어보셨나요? 바로 '런드리고' 서비스입니다!


웬뉴팀이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에 직접 달려가 인터뷰했습니다. 현재 의식주컴퍼니에서 성장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진철 실장님께서 인터뷰해주셨는데요~ 

놀라운 창업스토리부터 170억 규모의 투자 유치 이후 계획까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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