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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시드머니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죠!"

#알바계의_원티드_리멤버 #라라잡_이정희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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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했던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을 차지한 기존 서비스들은 이미 10년 전 출시가 된 상황인데요. 하지만 이들은 모두 PC 기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모바일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를 대체할 만한 다른 서비스를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죠. 라라잡은 스타트업 특유의 민첩함으로 큰 변화를 찾을 수 없던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에 ‘혁신’을 불러오고자 합니다.

여기 이 혁신의 속도를 높여주기 위해 사내에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 이가 있습니다. 바로 라라잡 이정희 대표인데요. 그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경쟁력을 한껏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업무를 먼저 처리하기 바쁜 스타트업에서 CEO는 직원들의 성장을 어떤 방식으로 돕고 있을까요? 라라잡 이정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에
혁신을 불러오다

라라잡은 2019년 6월 출시된 ‘단기 인력 파견 서비스’입니다. 행사 스태프, 사무 보조, 개발, 디자인 등 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대학생과 주니어 인재를 공급하고 있죠. 기존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은 그저 구인공고를 올려주는 데 그치는데요. 라라잡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검증된 인재를 직접 선정해 기업에 파견하는 고용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고용 계약을 맺는 방식이 점차 줄어드는 지금의 채용 시장과 잘 맞아떨어지는 서비스인 것이죠. 

발표 중인 이정희 대표의 모습

질문Q

이미 견고한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 속에서도 라라잡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답변A

“저는 이전에도 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업무가 들쑥날쑥하다 보니 갑자기 사람이 필요할 때가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정규직을 채용하기란 어려운데요.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기업이 원하는 기간 동안 괜찮은 인재와 일하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도 일을 쉬고 있을 때 단기로 일하고 싶다는 니즈가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아르바이트 플랫폼을 들여다보면, 택배·배달과 같은 업무가 대부분이었죠. 작은 기업에서라도 짧게나마 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욕구와는 연계되지 않는 플랫폼이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니즈가 모여 직접 ‘라라잡’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질문Q

기존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과 다른 라라잡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있을까요?

답변A

“단기 아르바이트는 채용까지 대략 1~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가입할 때 이미 철저한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당장 내일 일손이 필요한 곳에 바로 좋은 사람을 매칭할 수가 있죠. 실제로 라라잡은 기존 알바 채용 서비스 대비 10배 정도 채용이 빠릅니다. 게다가 채용 여부를 100% 통보해주기 때문에 구직자의 답답함이 덜하죠.


또한 라라잡은 근로 계약부터 근태 관리, 급여 정산까지 책임지고 있어, 실무자가 단기 인력을 채용하는 데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기업과 구직자에게 모두 큰 호응을 얻는 중입니다.”

2
작은 규모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느낀 점

라라잡은 현재 이정희 대표까지 총 5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중 개발자 한 분은 카카오에서 근무했던 브라질 국적의 외국인이죠. 비교적 적은 인원이긴 하지만 구성원 모두가 ‘서비스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고 있어 더욱더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합니다.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라라잡 멤버들

질문Q

최근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치셨습니다. 투자를 통해 마케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셨는데요. 구성원 중 마케터가 따로 없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답변A

“현재 마케터는 계속 채용 중입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좋은 사람과 일할 수 있는 게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 같습니다. 그래서 채용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제가 마케팅을 담당하는 중입니다. 마케팅은 결국 서비스 유저 확대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투자를 통해 조금 더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죠. 특히 라라잡은 아직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라고 생각해 마케팅으로 더욱 다양한 유저를 확보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의 오프라인 투자 강의 현장

출처참고 사진
질문Q

직접 마케팅을 하는 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답변A

“지금까지 SNS와 구글 광고를 진행해왔습니다. 계속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면서 저희 서비스와 가장 잘 맞는 채널을 찾아가고 있죠. 전공이 아니다 보니 당연히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SEO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실제로 저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라라잡 투자 유치 전에는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의 투자 강의를 들었죠. 투자 준비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어 투자 유치에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3
구성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도입한 제도

교육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끌어낸 이정희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팀 운영에도 반영하고 있는데요.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자신의 분야가 아니더라도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무 툴과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 교육의 필요성이 예전보다 더욱 높아지기도 했죠. 이정희 대표도 그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최근 사내에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팀원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질문Q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 라라잡의 채용 관점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어요.

답변A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경력을 보유한 사람을 선호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학을 갓 졸업한 UX/UI 디자이너와 업무를 하면서 이러한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UX/UI 분야는 새로운 툴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대학 과제나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을 다룰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도 처음 보는 툴이었는데 그 디자이너분은 러닝 커브가 빨라 활용도 잘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다른 팀원들이 더 배울 수 있었고, 나아가 업무 효율도 뛰어났죠.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에서는 신입 채용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과 일하면서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주니어가 저희가 바랐던 완성형 인재는 아닐지라도, 교육을 통해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질문Q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으신가요?

답변A

“일단 업무 퍼포먼스가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강의는 교육을 위해 이동하면서 하루 절반을 소모할 때가 많습니다. 강의 시간을 놓치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온라인 강의는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오프라인보다 효율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직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현재도 각자의 파트에 맞는 강의를 적극적으로 수강하고 있죠. 운영을 담당하는 직원분의 경우 엑셀 강의를 듣고 ‘이렇게 간단한 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지식을 두루 알아야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이러한 교육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회사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CEO라면 누구나 직원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꿈꿉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은 당장 눈앞에 닥친 업무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직원들은 금세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CEO가 바랐던 회사의 모습과는 점차 멀어지고 마는 것이죠.


이정희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사내에 교육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만족해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뿌듯함도 커지고 있죠. 그는 온라인 구독 서비스처럼 내부적으로 자유롭게 직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직원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는 이정희 대표와 그 성장에 적극적인 직원이 함께라면,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BIG 3를 꿈꾼다는 라라잡의 목표는 머지않아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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