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엄마' 소유진, 오늘도 열일! 샵에서도 빛난 러블리 스타일
조회수 2021. 5. 9. 09: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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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스커트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 가죽 조끼 매치한 상큼한 미모 발산
세 아이 엄마인 배우 소유진이 촬영을 준비하면서 샵에서도 빛난 러블리한 캐주얼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준비 중에"라는 게시글과 함께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사랑스러운 미소에 베이지 스커트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카멜 가죽 베스트를 매치한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과 SBS 플러스 '쩐당포'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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