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돌아온 큐티허니! 38세 깜짝 놀란 걸리시한 스쿨룩

조회수 2021. 5. 6. 14: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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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 방송 출근길..세월 역주행 걸리시한 스쿨룩
가수 아유미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JTBC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 방송 출근길에 깜찍한 스쿨걸룩으로 동안 미모를 빛냈다. 

이날 아유미는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 블랙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하고 여기에 니삭스로 상글 발랄한 걸리시한 출근룩으로 여전한 ‘큐티하니’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올해 38살 아유미는 지난 2001년 슈가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곡 '큐티허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한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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