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이효리, 소소한 일상의 페미닌룩! '엄마 사랑 배우고 싶어'

조회수 2021. 5. 3. 15: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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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 몸매와 강렬한 카리스마의 크롭탑과 니트웨어의 여성스런 스타일 공개
이효리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내추럴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와 함께 한 에코 캠페인 화보에서 섹시한 몸매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빛나는 크롭탑과 니트웨어의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또한 이효리는 "저녁에 요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남편이 저녁을 차려 주는 것, 자연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것, 강아지들이 흙 길에서 걷고 뛸 수 있다는 것" 등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전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고요. 엄마 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보고 싶어요"라며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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