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유하, 누가 엄마고 누가 딸이야? 강렬한 로맨틱 모녀 커플룩

조회수 2021. 5. 3. 11: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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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딸 유하가 자매같은 로맨틱 모녀 커플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원, 유하 모녀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한 디지털 화보에서 화려한 패턴의 실크 가운과 글리터한 미니 드레스룩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닮은 듯 다른 모녀 케미를 발산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최고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은‘ 시카고’에서 맡은 ‘벨마’ 역할 그 자체로 화려한 패턴의 실크 가운에 브라탑과 레깅스를 매치해 그 자체로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로맨틱을 완벽 소화했다. 

엄마 ‘최정원’ 옆에서 그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딸 ‘유하’는 엄마의 끼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 받은 모습 그래도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로 오묘한 매력을 뽐냈다. 

최정원, 유하 모녀의 화보 속 의상은 에트로(ETRO) 2021 S/S 컬렉션으로 엄마와 딸 컨셉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화보 속 제품은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에트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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