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도 알아 본' 아이유, 핸드폰에 빠진 깜찍한 점프슈트룩
조회수 2021. 4. 17.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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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점프슈트, 베레모에 미니 핸드백의 상큼 미모 발산
가수 아이유가 상큼하면서도 깜찍한 미모의 점프슈트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의미하는 “미니 예쁘다 고마워~”라는 게시글과 함께 점프슈트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베레모에 미니 명품 핸드백을 걸친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새 앨범 ‘라일락(LILAC)’은 최근 하버드대학교 학보 ‘하버드 크림슨’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하버드 크림슨은 최근 아이유 정규 5집 ‘라일락’을 소개하며 아이유에 대해 “한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다. ‘라일락’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아이유가 20대를 마무리하는 이정표를 남기기 위해 다양한 장르, 스타일,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최근 정규 5집 ‘라일락(LILAC)’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브로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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