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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8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 방송을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15년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이후 6년만에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복귀하는 최정윤은 이날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룩으로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모르파티에서 주연을 맡은 최정윤은 재벌가 며느리 도연희 역을 맡아 살림 금손의 현모양처를 연기한다.
인생의 큰 한방을 맞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캐릭터로 12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한편 8일 2시 온라인 생중계된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정윤, 안재모, 배슬기, 박형준, 배태섭 감독이 참석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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