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옥택연, 야성미 그 자체! 상남자의 역동적인 아웃도어룩

조회수 2021. 4. 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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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배경으로 탐험가 '캡틴쿡' 느낌을 역동적으로 담아낸 아웃도어 워치룩
배우 옥택연의 상남자 매력이 물씬 풍기는 다이니믹한 화보가 공개됐다.

옥택연은 에스콰이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자연이 울창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탐험가 ‘캡틴쿡’의 느낌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야생의 느낌을 극적으로 표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반영했으며 스크래치가 나지 않고 3백미터 방수 기능을 가진 견고한 워치룩을 선보이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옥택연은 돌밭을 걷고 들판을 뛰는 등 진정성 있는 포즈로 모든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촬영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옥택연은 tvN 토일극 '빈센조'에서 바벨 그룹의 보스로 선한 얼굴 속에 누구보다 검은 속내를 지닌 소시오패스 장준우 역을 맡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말투, 표정으로 광기 어린 모습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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