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서복'으로 컴백! 여심 흔든 셋업룩 "변하지 않는 존재감'

조회수 2021. 3. 22. 13:54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원색의 슈트 셋업부터 심플한 캐주얼룩까지 여유와 자신만의 애티튜드 발산
배우 공유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순수미를 발산했다. 

그 누구보다 ‘찬란한’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공유가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랄프 로렌과 함께 한 화보에서 다양한 포즈와 착장 스타일로 여심을 흔든 남성미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공유는 원색의 슈트 셋업룩부터 심플한 캐주얼룩까지 여유와 자신만의 애티튜드가 물씬 드러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공유가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2019년 ‘82년생 김지영’이 마지막. 이날 공유는 “영화 ‘서복’이 개봉해야 할 시기를 훌쩍 넘겨버렸다. 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라면서도 “2021년엔 4월 15일에 OTT 서비스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에 공개되는 ‘서복’을 시작으로 특별출연작 ‘원더랜드’, 촬영 막바지인 ‘고요의 바다’ 등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유와 박보검의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은 ‘서복’은 지난 12월 개봉 예정이던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