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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세아이 엄마 맞아? 봄날 여신같은 원피스룩 '동안 끝판왕'

조회수 2021. 3. 20. 1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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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벨티드 롱 원피스에 앵클부츠 매치 우월한 핏의 여성스러운 모습 과시
배우 김성은이 싱그러운 봄날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명품 각선미와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은은 170Cm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블랙 벨티드 원피스룩으로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지난해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정조국은 최근 제주 유나이티드의 코치로 변신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김성은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에 출격해 화제를 모았으며 절친인 배우 한채아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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