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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일흔을 넘긴 노장 여배우의 품격있는 파워슈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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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로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윤여정이 패션지<보그 코리아>와 촬영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올해 75세의 여배우 윤여정은 세련되면서도 품위있는 블랙과 화이트 슈트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주변에서 ‘오스카,오스카’ 하니까 부담스러우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에 “그래서 아무도 안 만나요. 나한테 오스카 단어 꺼내는 사람은 다 피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영화제에 대해서 그녀는 “상을 받는 순간은 행복하다”면서도“노미네이트 되는 사람들 모두 상 받을 만하고 점수를 매겨선 안 돼요. 이런 수상 시스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감독이 외국 스태프들에게 큰 절을 가르쳐서 나한테 해줬어요. 정말 울컥하더라고요”라며 촬영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2월 20일 보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인터뷰 영상에서 윤여정은 “이 나이에 화보를 찍는 것은 얼마나 용감한 일인지”라며 <보그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 대한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24관왕을 달성했다.

전미비평가위원회, LA비평가협회, 보스턴 비평가협회,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등을 비롯해 수십 개의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는 윤여정은 한국 최초로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 도전하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오를지도 주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내달 3일 전국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보그>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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