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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대통령 취임식 압도한 강렬한 꾸띄르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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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톡톡튀는 오뜨꾸띄르 드레스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미국 국민을 사로잡았다.

슈퍼스타 레이디 가가와 제니퍼 로제즈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력 취임식에서 역사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미국 국민을 사로잡았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취임식에서 톡톡튀는 오뜨꾸띄르 드레스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단숨에 이목을 끌어모았다. 

레이디 가가는 바이든 당선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지난해 11월 대선 전날에는 주요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과 직접 무대에 올라 동행 유세를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레이디 가가는 디자이너 다니엘 로즈 베리가 디자인한 스펙터클한 맞춤형 꾸띄르 드레스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으며 전국을 눈부시게 만들었다.

평소에도 독창적인 패션스타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의 이번 취임식 공연룩은 평화를 상징하는 거대한 금빛 비둘기 모양의 브로치가 블랙 상의와 대조되며 눈에 띄었다. 

여기에 스키아파렐리 올리브 브렌치 금빛 귀걸이와 코넬리아 제임스의 블랙 장갑으로 공연룩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공연에서도 오페라와 같은 웅장한 보컬 퍼포먼스와 함께 미국 국가를 열창하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레이디 가가는 공연 전 트위터에 “미국 국민을 위한 국가를 노래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인정하고, 현재를 치유하고, 사랑스럽게 함께 일하는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노래하겠습니다. 정중하고 친절하게 레이디 가가."라는 글을 공유했다.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 산드라 아마도르는 "강하고 낭만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의상을 연출하고 싶었다.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는 가장 큰 영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샤넬 슈트룩으로 등장해 '아름다운 미국'과 '이 땅은 여러분의 땅'을 불렀다. 

공화당원인 미국의 인기 컨트리가수 가스 브룩스도 취임식 무대에 올랐다. 

브룩스는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다. 브룩스의 등장 자체가 화합인데 그가 부른 노래 '어메이징 그레이스'도 화합을 상징하는 노래다. 

이날 저녁엔 오후 8시 30분부터 90분간 취임축하쇼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가 ABC, CBS, CNN, NBC 및 MSNBC에서 생중계 된다. 

미국 전역에 생중계 될 이 공연에선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사회를 맡고,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 존 레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본 조비, 푸 파이터스, 데미 로바토 등이 출연한다. 

스프링스틴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 출연을 거부했고, 심지어 ‘반(反)트럼프’ 내용이 담긴 싱글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팀버레이크는 신곡 ‘베터 데이스’를 부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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