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1세 맞아? 나이 잊은 신비한 매력 '시크미 폭발'

조회수 2021. 1. 19. 15: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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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실루엣에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한 카리스마의 시크한 여성미 과시
배우 이영애가 나이 잊은 시크미의 신비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영애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프랑스 쿠띄르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시크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영애는 구조적이면서도 미니멀한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넥라인이 돋이는 탑과 배기 팬츠에 무심한 듯 걸친 배스로브 코트와 함께 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오버사이즈 셔츠와 타이드업 셔츠 스커트에도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의 토트백을 착용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른 컷에서는 마스크 터틀넥 탑에 강렬한 붉은 색의 장미와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초커와 함께 매칭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체크 파자마 셔츠에 데님 디테일의 트롱프뢰유 팬츠를 스타일링해 이영애 본연의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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