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뉴욕은 추워! 모피로 완전무장 리허설 외출룩

조회수 2020. 12. 29. 14:33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제니퍼 로페즈는 ABC방송의 2021년 새해 전야 공연 리허설을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하면서 추위에 대비한 모피 숄 카멜 코트로 완전 무장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따뜻한 마이애미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후 27일(일요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뉴욕으로 돌아왔다. 

제니퍼 로페즈는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ABC방송의 2021년 새해 전야 공연 리허설을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하면서 추위에 대비한 모피 숄 카멜 코트로 완전 무장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코트 안에는 스웻팬츠와 어울리는 편안한 그레이 스웻셔츠를 입고 청키한 작업 부츠를 신었다. 여기에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와 반짝이는 마스크를 착용해 뉴욕으로 돌아오는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2월 31일 ABC방송의 신년특집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1(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1)’ 새해 전야 공연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