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2021년 첫 화보! 어딘가 낯선 섹시 뷰티룩

조회수 2020. 12. 28. 11: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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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하지 않은 맨 얼굴부터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모습 과시
레드벨벳 조이가 2021년 첫 화보로 아는 얼굴이지만 어딘가 낯선 섹시 뷰티룩을 선보였다. 

조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에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맨 얼굴부터 짙은 라인이 독보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조이는 “화보 촬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 중 하나죠. 패션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좋은 방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즐거워요”라며 화보 촬영과 패션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자신의 SNS에 “매일같이 보던 내 얼굴이 오랜만에 좋은 의미로 낯설게 느껴진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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