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우아함의 끝! 2021 새해 첫 화보 '여신같은 주얼리룩'

조회수 2020. 12. 23. 1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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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의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주얼리 화보 공개
배우 송혜교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2021년 새해 첫 주얼리룩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 매거진  <W Korea>를 통해 공개됐다. 

주얼리 '쇼메'와 함께 ‘New Year, New Me’를 주제로 한 새해 첫 화보에서 송혜교는 성공과 성취가 담긴 구조적이면서 비대칭적인 디자인의 품격있는 주얼리룩으로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다양해진 미디어 플랫폼과 채널은 작품 속 여성 캐릭터에 다양함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쟝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작품이 늘어나고 있고, 저에게도 다채로운 쟝르의 대본이 들어오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작품 사이의 공백을 줄여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좀 더 유연하게 작품을 정해보고 싶고, 더불어 2021년에는 꼭 작품을 해야겠다고 다짐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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