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인형 미모의 꾸안꾸 니트룩 '귀여움 한도초과'

조회수 2020. 12. 9. 12: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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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컬러 니트와 체크 팬츠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소 눈길
배우 이유비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크림 컬러 니트와 체크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과 함께 특유의 화사함이 느껴지는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비는 캐주얼한 코디에 크림베이지 컬러의 가방까지 함께 매치하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감각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의 꾸안꾸룩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이번 주말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이다”, “베이지 컬러가 이유비랑 찰떡이다”, “요즘 이유비 같은 꾸안꾸룩이 대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6일,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자로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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