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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 추위에도 끄떡없어! 출근길 러블리한 무스탕 코트룩

조회수 2020. 12. 1. 15: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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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방송 출근길..러블리한 무스탕 패션 눈길
가수 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방송 출근길에 러블리한 무스탕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벤은 화이트 팬츠와 니트 터틀넥, 그리고 편안한 스니커즈에 따뜻한 무스탕 코트를 매치, 사랑스러운 출근룩을 완성했다. 

한편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가수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로 전향해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욱 W재단 이사장 겸 소속사 후시크리에이티브 대표와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이욱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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