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떠오르는 충무로 여신! 상큼한 체크 슈트룩

조회수 2020. 11. 5. 0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체크 미니 스커트 슈트로 연출한 시사회룩
배우 노정의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 체크 슈트로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박지완 감독과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참석했다. 

충무로 차세대 셋별 노정의는 김혜수, 이정은 두 베테랑 배우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완성한 끈끈한 연대를 스크린에 펼친다. 

이날 간담회에 노정의는 체크 무늬 재킷과 미니 스커트로 상큼한 시시회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 세진(노정의 분),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현수(김혜수 분)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 순천댁(이정은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편 '여고생이다'로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11월 12일 개봉.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