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쌍둥이 엄마의 변신! 여배우 뺨치는 고품격 파워우먼룩
조회수 2020. 10. 20. 0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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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문정원이 여배우보다 더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정원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여배우 뺨치는 세련된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정원은 뉴트럴 컬러의 니트 원피스, 브라운 수트 셋업 등 절제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의상은 물론 트렌디한 체크 재킷에 부츠컷 팬츠도 시크하게 소화하며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문정원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정원 미모가 여배우같다~”, “문정원 고품격 화보 멋지다”, “화보 가방이 문정원이랑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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