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보미, 이젠 부츠의 계절! 남다른 각선미의 부츠룩

조회수 2020. 10. 16. 14: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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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스타일리시한 앵클 부츠룩 완성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가을을 넘어 겨울을 준비하는 부츠룩 화보를 공개했다. 

초롱과 보미는 슈즈 브랜드와 2020 F/W 시즌 협업 프로젝트에서 매혹적인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감각적인 앵클부츠룩을 연출했다. 

초롱은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터틀넥 니트에 롱 스커트와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앵클부츠를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의 부츠룩을 선보였다. 

보미 역시 가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레오파드 스커트에 심플한 블랙 컬러 앵클부츠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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