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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최강 막내의 성숙한 반전 페미닌룩 '예쁨 폭발'

조회수 2020. 10. 1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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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재킷과 캐멀 컬러 롱코트의 내추럴 스타일링의 한도초과 여성미 발산
걸그룹 중 최강 막내로 불리는 '오마이걸'의 아린이 최근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통해 한도초과 미모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화보 속 아린은 특별히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예쁨을 표현하기 부족함이 없는 풋풋하면서도 시크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아린은 오버사이즈 재킷과 캐멀 컬러 롱코트 등 평소 선보여온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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