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여신' 조정민, 트로트계의 청순 글래머! 오늘은 시크한 올블랙

조회수 2020. 9. 28. 12: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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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출근길..블랙 팬츠와 블라우스로 연출한 올 블랙 출근룩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불후의 명곡’ 출근길에 올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조정민은 블랙 팬츠와 핏감이 있는 블라우스로 연출한 올 블랙룩으로 출근룩을 완성, 트로트계의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조정민은 지난 2014년 데뷔했으며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등의 곡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8월 '내꺼해줘요'와 지난 2019년 'Drama'를 발매했으며, 예능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트로트 열풍속 가창력과 미모, 피아노 연주 실력 등을 겸비해 높은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가수로는 드물게 CF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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