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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코로나 블루 한방에 날리는 이지 심플룩 '미소는 덤'

조회수 2020. 9. 23. 13: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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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이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 팬츠로 연출한 심플한 데일리 캐주얼룩으로 코로나 행보에 나섰다.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 팬츠로 연출한 생동감있는 데일리 캐주얼룩으로 코로나 행보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지난 6개월 동안 노퍽에 있는 시골 별장 안머 홀에 머물렀던 케이트 미들턴은 다시 런던에 있는 켄싱턴 궁전으로 돌아와 윌리엄 왕자와 자녀인 조지 왕자(6세), 샬롯 공주(5세), 루이 왕자(2세)와 함께 살고 있다. 

배터시 공원에 위치한 그림 같은 올드 잉글랜드 가든에서 지원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은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재활용헌

캐주얼한 행사에 맞게 심플한 캐주얼룩을 선택한 케이트 미들턴은 선글라스와 금 목걸리와 팔찌, 반지 등의 화려한 액세서리를 추가해 액센트를 주었다. 

신발 역시 평소 신던 구두 대신 편안한 스니커즈로 바꾸어 신었고, 메이크업도 뉴트럴한 톤으로 유지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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