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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패션쇼!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 유일한 셀럽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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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2021 봄/여름 컬렉션은 가족들만 초청된 무관중 패션쇼로 자유로운 실루엣, 강렬한 테일러링, 여유로운 유동성의 미학이 돋보였다.

대규모의 패션행사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화려하고 북적북적했던 패션도시의 패션위크 풍경이 180도 바뀌고 있다. 

그동안 특정 유명인 또는 셀럽들이 독차지했던 '프론트 로’의 파워도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것일까? 

영국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런던패션위크 기간에 선보인 2021 봄/여름 컬렉션에 관중없이 가족들만 초청한채 비대면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북런던의 빅토리아 미로 아트 갤러리에서 진행된 이번 컬렉션에 남편 베이비드 베컴과 아들 로미오(18세), 쿠르즈(15세), 딸 하퍼(9세) 등 가족만 초대해 친근하고 조촐한 컬렉션으로 치뤄졌다.

이번 2021 봄/여름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은 '현실에서 영감을 받은 꿈'을 테마로 빅토리아 베컴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강력한 테일러링과 분명한 컬러, 여유로운 유동성의 미학을 구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드로스트링 드레스와 패치워크 데님 등 최신 패션 트렌드를 애니멀 프린트와 레이스와 같은 다소 관능적인 디테일과 믹스 또는 조화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레오파드-프린트 재킷,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매력적인 퍼플 이브닝 드레스가 돋보였으며 특히 거대한 금반지가 팬던트가 달린 두툼한 금목걸이가 주목을 받았다.

↑사진 = 빅토리아 베컴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가 착용한 2020 봄/여름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

빅토리아 베컴은 피날레 대신 "이번 시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일한 관객! 모두 너무 사랑한다. 가족들은 맏아들 브루클린과 약혼자 니콜라 펠츠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멘트와 함께 단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단체 가족 사진중 막내딸 하퍼 베컴이 착용한 보헤미안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보라색 드레스는 2020 봄/여름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의 미니어처 버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보라색 플로럴 드레스는 지난 8월 베컴 부부의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가 입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가격은 210만 원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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