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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 HYE SUN)’(가제)의 촬영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의 파이팅 넘치는 블랙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텝과 함께 연주자들의 무대 배치를 의논하고 현장을 점검하고, 신중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 등 감독으로 컴백한 모습 외에도 구혜선의 숨길 수 없는 미모도 함께 담겨졌다.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숨1', '숨2', 그리고 '숨3'까지,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게 된 계기와 곡 소개 및 연주 영상 제작기를 담는다”며 영화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지난 9월 2일 발매한 '숨3' 앨범이 음원 사이트 뉴에이지 장르 부문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만큼, 좋은 음악을 기반으로 좋은 영화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2020)'의 장편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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