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송민호, 혼족을 위한 어번 스포티룩 '어떤 상황에도 거뜬!'
조회수 2020. 9. 7. 11: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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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스포티 스타일의 강렬한 어반 아웃도어룩 제안
손나은과 송민호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태풍 등 굿은 날씨에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스포티룩을 제안했다.
손나은과 송민호는 스포츠 브랜드의 2020년 가을겨울 화보에서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의 윈드 재킷과 레인 재킷 등 어반 테크니컬 아우터를 선보였다.
손나은과 송민호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도시의 젊은이들의 어반 라이프 감성을 담은 실용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스포티룩을 제안했다.
손나은은 독보적인 아우라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도시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스포티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했으며, 송민호 역시 레인 재킷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어반 아웃도어룩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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